올 연말에 일본에 가서 18개월정도 거주하게 되었답니다.현재 만4살 3살 연년생 아가들과 함께 갈껀데요.올 1월부터 노부영과 그 외의 그림책을 간간히 (꾸준히가 아니에요^6) 읽어주고 있답니다.일주일에 한번은 스토리텔링 반에 다니고 있구요그래서 집엔 영어 그림책만 많이 쌓이고, 아이들은 영어를 알아듣는지 모르는지 그냥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아빠가 가끔 일본 방송을 들어요) 가 다르다는 것만 알고 있는듯해요가끔 비디오를 보다가(비디오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토마스 비디오 빼고)를 보다가 감탄사나 의성어는 따라하는 정도구요. 아주 쉬운 동화책(monster나 five little monkey)정도는 80퍼센트 정도 따라 합니다.그밖에 새로운 동화책 습득은 좀 더디구요 책을 읽어주면 의무감으로 듣고는 있지만, 곧 한국말로 된 책을 찾곤 하죠 그래서 매일같이 읽어주는 건 제가 힘이 빠져서 못하곤 합니다. 그리고 생활영어는 제가 자신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구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 가게 되었어요.아이가 1월생이라 현재 5살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터라 더 걱정이에요돌아오면 학교에 가야하거든요일본에 가서 영어 학원을 다니게 해야할지 그냥 일본 보육원에 보내야할지 또 일본에도 영어 학원이 있을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모르겠네요혹시 영어를 쓰지 않는 제 3국에 계신 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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