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도움이 될만한 답글을 안 올려주셔서요....바쁘시겠지만 저희 딸 이야기 좀 봐주실래요. 돌쯤 고고 기글스에 관심을 보여서요.... TV로만 보여주다가 14개월쯤 비디오를 구입하여서 쭉 보여주었어요.너무 너무 관심을 보여서 영어를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18개월쯤 영어모임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두돌된 딸아이가 워낙 부산스러워서 영어모임할때도 돌아다니기만 하는 편이라 도움이 안될 것 같아 그만둘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모임에서 한 내용들을 알기에 계속하고 있습니다.단어는 꽤 많이 아는 것 같아요. 동물이름은 많이 알고요. 사물도 많이 영어로 인지한 편인 것 같아요.잘 말하진 않지만, Where is a.....? 하면 손가락으로 집어내기는 합니다.얼마전 두돌 선물로 도라도라DVD를 사줘서 넘 잘보고요.매일 도라도라 틀어줘하면서 웁니다.노부영과 문진에서 나오는 오디오 영어동화도 40여권되고요. 근데 그중 좋아하는건 10권도 안되네요.아웃풋이 되는 건 Daddy, Mommy, Good night, thank you, Grandma, cat , dog, good night,happy, sad,이 정도고요. 가은 아빠의 영어동요로 영어가르치기인가 하는 쑥쑥의 글을 읽고나서 어려서부터 동요로 많이 들려주고 불러주고 했기에 영어공부 시작도 영어동요를 불러주는 걸로 시작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영어동요는 틀려가면서 부르지만 꽤 많이 알아요. Are you sleeping? bingo,Muffin man, skidamarink, one little finger등등이요.생활영어는 제가 영어실력이 짧은 지라 일주일혹은 몇주일에 한번씩 상황에 맞춰 문장을 외워 계속 반복해 주는 정도입니다. 비교하긴 그렇지만, 같이 영어모임을 하는 아이중에는 벌써 문장을 말하는 아이도 있기에 제가 아이에게 해주는게 부족해서 아이가 아웃풋이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됬어요.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답답한건 아이가 말이 빨라서 웬만한 말은 못하는게 없는 정도인데 영어는 잘 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제발 저에게도 도움을 주세요. 밑에 답변해주신 글을 보고 덧붙여요. 저도 부직포보드에 인터넷에서 그림도 뽑아서 교구로 사용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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