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고 한숨만 가득합니다. 돌전에 우연히 와봤었는데...벌써 아기가 28개월이 됐답니다... 그동안 아무 생각도 없이(?) 맞벌이 부부로 참 바쁘게만 살고...육아도 친정어머니에게만 맡기고...참 엄마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3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서 답답한 가슴을 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올라온 글들을 잃고 갑니다. 뭔가를 해야할것 같긴한데... 앞으로 찬찬히 생각해봐야겠군요... 오늘 이 새벽에 저나 제 아이에게 큰 전환점이 될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힘이 되어 주시겠어요?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여기에 있는 많은 글들로도 벌써 많은 도움이 되긴했지만요...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어휴~~~한숨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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