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연일 비가 내리네요.
어두컴컴한 거실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피한잔 하는 기분도 괜찮네요.
이 비가 그치면 더욱 추워진 계절을 맞이할텐데요
우리 모두 건강조심해야 겠어요.
지난 토요일 레이첼은 정기공연을 무사히 치렀어요.
관람하는 동안 아이가 땀흘려 완성해낸 몸짓, 손짓, 표정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울컥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뜨겁게 격려하고 밀어주지 못하는 마음이 안좋네요.
비가 오니 더욱 아직도 그날의 감정의 여운이 남아 마음에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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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여러분!
이제 복습단계 초입이죠?
아직 갈길이 멀었으나...시작은 반이다. 어느순간 많은 진행이 착착 쌓여있을거예요.
더욱더 아이들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꼬~옥 완주의 길에 오르시길 바래요.
경험으로 아시겠지만 50회를 진행하는 과정중에서도 굴곡이 있지요.
구비구비 완만히 몸을 맡기고 조금씩 현실과 타협도 해가며 원만히 진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반갑게 어떤이야기든 수다풀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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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story part.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