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을 안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건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처음 쑥쑥을 알았을때에는 며칠잠을 설쳤던것 같습니다. 이책이 좋다고 하면 당장 사야 될것만 같고 저책이 좋다고 그러면 또 사고 싶어서 밤에도 책생각에 또 잠을 설치고. 신랑은 우리말이나 하거든 영어를 가르치라고 책사는 것을 싫어해서 눈치 보며 한권 두권 사모으고 활용은 하지도 않으면서 책욕심만내는 게으른 엄마. 스토리 텔링이니 생활영어를 할수 있는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그저 책이나 읽어주고 테이프 틀어주고 하는 정도 여서 그런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 건지 ... 엄마표 교구로 열심이신 맘들을 보면 와-저렇게 어떻게 해 줄까 부럽기만 하고 워낙 학교 다닐때에도 미술 시간을 엄청 싫어했던 저 였기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그러나 다 게으른 제 탓이지만. 요즈음은 그나마도 약간의 슬럼프에 빠진것 같아 맘들에게 힘을 얻기 위해 두서없는 글을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언제나 잠들어 있는 딸내미 얼굴을 보고 있으면 좀더 잘놀아 줄껄... 하는 짠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요. 참고로 이제 28개월 접어 들었습니다. 아무튼 화이팅 해야 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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