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계획 세우신건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어느새 1월도 한주를 지나가고 있네요....
울 아드님은 매일 영화 두편이상을 보고있답니다. (그 이상일때가 더 많아요...ㅋㅋㅋ)
목록대로 진행하려고 하기는 하지만...
워낙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의 구분이 명확한터라 보고싶다는 것 위주로 해주되
만화(아서, 매직키, 번치오브먼치등등...)시리즈물은 피하고 있답니다.
짬짬이 극장에도 가서 감상도 해주구요....
근래에 본 영화들중에 [잃어버린세계]를 정신없이 보더군요...
자투라에 월터(조쉬 허처슨)가 조금 더 성숙해져서 나오니.. 좋대요..
(리틀맨하탄에서도, 자투라에서도 조쉬 허처슨을 엄청 좋아라 했거든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중엔 [벼랑위의 포뇨]를 잘 보네요...
이웃집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와 같은 지브리스튜디오 작품이어서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런가 많이 편하게 봐요..
일본어인데도 노래도 곧잘 따라 부르구요... 포뇨가 너무 귀엽다고....(그런가??? 싶은데...) 그러네요...
일본어 노래 따라부르면서 하시는 말씀이...
"엄마, 일본어도 배워야 겠어요... 나도 일본어로 잘 부르고 싶어요~" 하네요..
이녀석 어느새 DVD장 앞에서 이웃집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폭풍우 속으로, 고양이의 보은, 붉은돼지등 일본 영화들을 주~욱 꺼내 보고 있네요...(영화 처음시작할때 자막처럼 살짝 지나가는 걸 봤대요,...)
이참에 일본영화 DVD들을 좀더 구비해야 겠어요... 필받았을때 훅~ 밀어부쳐야죠...ㅋㅋㅋ
행복한 일거리 하나 더 늘었네요... 후훗...
주제가를 일본버젼을 불렀던 아이가 한국어로도 불러 화제가 되었지요?
발음은 부정확하고, 어눌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함께... 감상해보세요...
[한국어버젼]
[일본어버젼]
포뇨포뇨포뇨 아이물고기 저푸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깡총 쭈욱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뛰어보자
꼬물꼬물 쫘악쫘악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
뽀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모락모락 좋은 냄새 배고프다 뭔가를 먹어야지
자꾸자꾸 보고보고 그아이도 거기서 볼테니까
함께 같이 웃으면 얼굴이 빨개져요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 높은 벼랑으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남은 방학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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