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를 했다..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수준이지만 어쨌든 한바퀴는 다 돌아가네요^^
첨에 걱정도 많고 계획도 많았으나 그건 모두 저 혼자의 고민일 뿐
아이는 별 두려움도 없이 또한 치밀함도 없이 자연스래 진행하더군요
첫 권은 함께 읽고 단어장보고 그 담 부턴 혼자 집듣 했습니다
단어..전혀 찾지않고..
하루에 한권씩 듣고 이틀을 반복하고 넘어가는 식 이었는데
재밌는 건 몇 번을 더 듣기도 하고 다음 얘기가 궁금한 건 바로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딱히 내용을 물어보지도 않고..덧붙여 설명도 못해줬네요 ㅠ.ㅠ
그래서 인지 또 저혼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매직트릴 다시 한 바퀴를 더 돌릴까..고민 입니다
단어도 찾고 역사적 배경도 설명하면서..말이예요...본전생각도 나죠^^
그럼 아이가 재미없어 할 것도 같아요
또 다음 집듣 책은 뭘로 해줘야 하나.....도 고민이구요
일단 어스본 영리딩 파랑이를 구해놓긴 했습니다만
지혜로우신 여러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도서 추천도 좋고 공부방법도 좋구요....매번 부탁만 드리니 죄송하네요^^:;
저희 아이는 초2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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