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 여기 저기 고민하다 거리상으로 가까운 토스를 선택하고 입학과 동시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벌써 10개월째네요... 알파벳도 모르고 파닉스는 더더욱 못 접한 상태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선생님 상담때 파닉스를 해야 하는지 문의도 여러번 드렸지만.. 선생님께서는 파닉스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두었는데.. 요즘은 고민이 됩니다. 반에는 벌써 교재를 읽는 친구들이 있나봐요.. 자기는 다니면서
배운는게 없는데 왜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됩니다.;;; 아마도 부러움과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요? 서강에서 아이를 가르쳤던 우리 동서는 파닉스를 꼭 시키라고 합니다.
1학년 겨울방학.. 놀지도 못하고 학원으로 도는 아이를 보며 안쓰러운데... 파닉스 더 늦기 전에 시켜야 할까요? 경험하신 맘들의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한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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