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좋아하는 초2 (예비초3)딸래미 맘입니다.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간에 쉬기도 하면서.. 9개월가량 학원을 다니다 12월부터는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동화책 수시로 듣고, 큰소리로 3번씩 읽기 합니다.
영어노트 2~3페이지가량 쓰고 해석하구요..
(쓰기는 그냥 기분 내키는데로~~ 쓰는걸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모르는 단어 쓰고 넘어갈 때도 있어요~)
CD듣는것을 좋아해서 종류를 안가리고 본인이 마구 듣고 있어요..
엄마표가 아니라 본인표에 가깝죠.. ㅠㅠ
CD듣고 책읽고 하는건 본인이 좋아해서 충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아무래도 원어민이랑 직접 부딪히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이번달부터 캐나다 어학원에 주말반 보내요~~
캐나다 어학원에서 레벨4가 나왔어요..
영어를 좋아하지만 제가 직딩이라 충분히 뒷받침도 못해주고..
학원 숙제 힘들어해서 학원도 과감히 끊어버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시간 나는데로 토셀 베이직으로 함께 공부하는게 전부네요..
(기초 문법은 가르쳐줘야 될 것 같아서요...)
아이의 능력에 비하면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제가 궁금한건~~
캐나다 어학원에서 레벨4정도가 나왔으면...
흔히 여기서 말하는 레벨은 얼마정도가 될까요??
리딩타운이나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2.0 이상은 되겠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
좋아하니까 잘 할거야~ 하는 맘만 있었지..
충분히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어영부영 3학년 되어가니..
슬슬 걱정은 되네요~ ^^
그동안 무작위로 책 읽게 했는데..
이제 좀 레벨에 맞춰서 책 좀 사주려구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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