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입학하는 남자아이인데요..
영어는 6세부터 접했구요...
7세때 영유 다녔는데...놀이식에 다녀서...읽기나 쓰기는 많이 부족한 상태랍니다...
아직까지는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데...
문제는 방학이고 해서...동네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하루 다니더니 싫다고 야단이네요..
이유인즉....한국선생님 발음이 좋지 않고...문장을 한번 읽어주고는 읽으라고 시킨다는 거예요..
다른아이들은 다 읽는데...자기혼자 모르겠다구...
태권도랑 피아노도 다니다보니...힘들어서...안다니겠다고 하네요..
학원비도 주3회 1시간씩인데...27만원에다가...
교재비가 7만원...원어민 선생님은 주 3회중 1번 수업지도 하시구요...
시간당 수업료 따져보니...제가 괜한 짓한것 같아...고민입니다...
우리아이보다 단계도 높고...갑자기 쓰기에 읽기에...아이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는데...
그래도 계속 보내야 할지...
아님 엄마표로 ...동화책을 많이 읽혀봐야 할지....
영유다니고 듣기 조금 되는것 외에...레벨이 나오지 않거든요..
어차피 한국식 영어교육을 해야하니...싫어두 계속 적응하게 만들어야 할런지...
아님...부담없이 영어를 할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현명할런지요...
계속 눈팅만하다가....너무 고민이 되서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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