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가 학원에서 나가는 책은 step into reading 4단계이구요
Nate the Great은 집중듣기 재미있어하고 막 챕터북을 들어가려고 다지는 중이랍니다
이정도가 2.0 맞는건지..사실 리딩레벨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누구도 내리기 힘든거니까..대략 2.0언저리를 돌고있는..2.0을 바라보는 단계라 치고
요즘 아이가 Mr.Men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요
어릴때 한글판도 너무 좋아해서 다른책을 안읽으려고 했죠 그래서 기간이 지나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되던 시점에 아이의 동의를 구하고 친구에게 줘버렸죠 ㅋㅋ
그래서 이거 영어로 보면 대박이겠다 싶어 영어책 대여 사이트에서 빌려줬어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환장을 하고 끼고 살아요 처음엔 좋았는데 이것도 점점 걱정이 생기더군요
일단 오디오의 발음이 영국식(?)이라 혼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스럽고
글의 내용이 재밌기는 하지만 너무 유아적인듯 해서 수준이 좀 걱정되고
더이상 다른 책들을 보지 않아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듯 해서 걱정입니다
사실 제 계획대로라면 지금 주니비를 저렇게 읽고 있어야 하는데..저만의 생각이죠 ㅋ
좋아하는 책 나왔을때 심봤다 하고 계속 지지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리딩레벨을 높히기 위한 구성으로 책을 들이대줘야 하나요?
둘다 지속적으로 하라는 말씀은 말아주셔요ㅠ.ㅠ
사실 학원 숙제다 한글책이다 뭐다 영어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실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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