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순서대로 하면 승재영재맘님이 대문여실 차례인데 잊으신 것 같아요.
쪽지를 보냈는데 지금 보니 확인을 안하신 상태이고, 지난 글에 덧글을 남겼는데 못 보셨나봐요.
요즘 바쁘신 걸로 아는데...^^
기냥 이번엔 제가 간단히 열구요.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대문여시는 거 부탁드려요. 혹시 바쁘시면 체인지도 가능하구만요.
와우~벌써 11월이네요.
이제 올해도 두달정도 남았지요.
6학년들은 정말 초등 막바지네요. 중등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려요....ㅎㅎ.
지금쯤이면 이것저것 많은 것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한가한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전보다 줄어든게 아닌가 싶어요.
아마, 저희 집만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의 주장이 강해지면서 갈등상황을 피하려다보니 내려놓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우야튼, 시간은 빠르고 저렇게 불쑥 커버린 아이가 기특하고 장하고 그렇네요~~^^
최근 <한비야의 서재>라는 책을 읽었어요.
제가 한비야씨를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한비야씨가 직접 쓴 글은 아니고 한비야씨가 다른 책에서 언급한 책들을 모아서 엮은 책인가 봐요. 기대만큼은 아니네요.
대신, 제가 요즘 열독하고 있는, 짬짬히 자주 보는 책은 <8282 아침상> 이랍니다.
메인 카피가 "10분안에 만들고 5분안에 먹는다"
'82cook' 사이트의 레시피 스타 자스민이란 분이 아침시간이 바쁜 아이에게 먹이기 쉬운 레시피들을 모아놓은 책인데요. 엄마 정성만 가득한 아침상은 아니고,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도 적절히 잘 이용한 아침상이네요.
제가 민재랑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는데다가, 민재 옷입고 씻는 동안에 아침상을 차려야 해서 정신이 없는데 친구가 강력추천해서 구입했시요. 혹시 저랑 상황이 비슷한 분들은 참고로 보시구요.
부지런하셔서 늘 푸짐한 아침상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건너뛰시라요~~^^
영양가없는 이바구는 요기까지 하구요.
요즘 우리 아그들은 어찌 사는지 얘기 나눠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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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story part.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