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애는 3학년올라가구요 전 쑥쑥질한지 어언10년정도 되었습니다.
좋은 글들 날마다 읽기만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반성합니다
항상 쑥쑥에 감사하고 미안해요. 각설하고...
저의 아이는 엄마표랑 영유와 과외등등을 거쳐 초등저학년으로는전국에서
가장 빡세다는 학원을 2년째 다니고있구요 . 거기에 엄마표까지 애잡았습니다...
그건 다 생략하고..... 아이 친구가 이번달부터 3학년부터 받는 대치동 3대 학원중
하나를 떡 합격해서 수업을 받는다고 하길래 득달같이 가서 교재를 구경했습니다.
교재를 보니 미국교과서 리딩 소셜 사이언스 다 합니다.
거기에 리스닝 교재 3가지, 챕터북 읽기, 롸이팅, 그래머 교재까지 씁디다.
학원내에서 바퀴가방 밀고 다녀야한답니다.
나름 저의 분석결과 1. 이학원은 리스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2.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3. 영어도 결국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걸
4. 논픽션을 굉장히 많이 다른다.
학원에서도 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일주에 6시간수업에 주2회인데 그 많은 교재를 다 수업하는건 아니구요 아마
집에서 숙제를 해요면 선생님이 검사를 하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상당히 갈등이 되더라구요 저의 애가 다니는 학원은 리스닝이 기본적으로
교재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일단은 리딩양이 현저히 차이가 나거든요
겨우 미국교과서 리딩이나 읽고 일주일에 몇권의 책정도....
그래서 집에서 따로 책을 읽히고 리스닝을 시키고 있는데 학원과 엄마표 병행이
쉽지 않거든요(엄마표로만 하는것 저도 해봤는데 전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 진작에 포기
차라리 학원커리에다포함되었으면 하는생각도 있거든요.
에고고 그러다 애잡겠죠?
하여튼 디브이디 보고 흘려듣기 집중듣기 저학년때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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