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의 글 중간 중간에 저의 생각을 파란색으로 적어 보아요..^_^… 그리고 영어 동화책
오디오 테이프에 대한 활용법을 이글 끝에 적어 두었어요…^_^...
31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한글도 빨랑 갈켜주고 싶고 영어도 잘했음 하는 욕심많은 엄마랍니다...^^;욕심에 이것저것 알아보기만 하고 선뜻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우선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자 싶어 스토리붐붐 사서 열심히 읽어주고 있구요
다행히 별 거부감없이 스토리 붐붐과 한글 동화책 번갈아 가며 읽어달라 하네요
첨엔 짧은 글로만 된 데이타임스토리만 줄기차게 읽어달라 하더니 이제는 점점 환타지 스토리까지 읽어달라구 해서 단어 찾는다고 고생한답니다...모자란 영어실력탓에..^^;
최근 에릭칼책 구입해서 보여주고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간단한 영어책 사서 보여주고 하긴 하는데... 읽어줄때 한문장읽고 다시 해석해주는 식으로 읽어주었거든요근데 그렇게 읽는게 안좋다는 글들이 있어서...요즘은 자주 읽은 책은 걍 영어로만 읽어주고 첨 읽는 책은 영어로 읽었다가 대충 통틀어서 해석해주는 식으로 읽어주는데...첨 읽는 책을 영어로만 읽어주었더니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요…어떻게 읽어줘야 하는건지...
많은 분들이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가능한 아이에게 번역(해석) 해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아이가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
들이지 않고… 우리말을 바탕으로… 영어를 생각하게 되고… 이후.. 계속해서
우리말로 영어를 해석해서 생각하게 되는 습관이 생길수 있게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_^..
그래서.. 지금은 어쩔수 없어 번역을 해 주더라도.. 가능한 적게 하고..점점 그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일 듯 하네요..^_^…
먼저, 아이가 영어를 이해 하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하여… 아이가 해석 없이도 이해
가능한 동화책부터 시작을 하여.. 아이의 영어 단어와 문장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듯 한데요… 참고로 아이가 첫 동화책을 이해를 거의 못할 때 방법에 대하여
2가지 예만 들어 볼께요..^_^..
아이가 이미 우리말에 익숙해져 있고 우리말을 잘하는 상태에서 처음 영어 동화책을 접하게 되면 거부 반등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종종 우리말로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럴 때는 영어 문장을 1대1로 해석해주기 보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1대1 해석을 해주면 영어 자체의 문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표현이 왜곡되어 전달되고, 이후에 아이가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졌을 때도 영어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말로 해석해서 받아들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영어 동화책의 그림을 함께 보면서 우리말로 가볍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면 아이는 그 책의 등장인물과 내용을 알게 되고 그 다음 부모가 영어로 읽어줄 때는 거부감이 덜하게 되지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말로 이야기해준 다음 다시 처음부터 영어로 읽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페이지씩 우리말과 영어로 번갈아 읽어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한글동화책 읽을때 가끔 단어를 영어로도 읽어주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지...
한글 동화책은 우리말로만… 영어 동화책은 영어로만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아이가 영어와 우리말을 연관해서 생각치 않고… 두 언어를 별개로
생각 하는 힘이 생길거예요..^_^..
영어동화책에 달려나오는 테잎을 어케 하면 활용할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영어동요는 차안에서 자주 틀어줘서 좋아하는데 동화책에 달려나오는 테잎 틀어주면 재미없다고 다른거 틀어달라 하네요 잠자기전에 몇번 틀어주긴 했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싶기도 하구요 책이랑 같이 들으면서 듣기엔 집중도도 떨어지고...
영어 동화책 오디오 활용법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글
제일 아래에 다시 올려 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하네요..^_^..
오늘 what`s this 노래를 부르며 it`s ***식으로 대답하는걸 좋다구 따라하던데 ***대답을 영어가 아닌 울나라 말을 붙이며 대답하는걸 보고 영어랑 울나라말이랑 헷갈려 하는거 같아 어찌해야될까 싶기도 하네요
31개월이면 한찬 우리말과 영어를 혼돈하고…섞어 사용 하기도 할 개월수
인것 같아요…^_^…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이가 it’s 사자
라고 말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엄마가 옆에서… Yes ! you are right. It’s a lion
이라고 자연스럽게 고쳐 주면… 점점 나아질거예요…^_^…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니 고민 많이 안하셔도 될 듯 한데요…^_^..
영어랑 울나라말이랑 두가지말이 있다는걸 이제야 인지한듯 싶거든요
내가 사자는 lion이야 ..이렇게 가르치기도 하거든요
올바른 방법인지...
윽~~ 제일 안좋은 방법 이예요…^_^…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쓰기…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Apple 먹을래?”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말 속에 영어 단어를 넣어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아요. 조금 힘이 들더라도 " Do you want ( Would you like ) to eat this apple ? " 하고 완벽하게 영어로만 만든 문장을 만들어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영어를 영어로만 받아들이고 우리말과 섞어서 사용하거나,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어 생각한 다음 말을 꺼내지 않게 됩니다. “이건 영어로 뭐지?”와 같은 질문도 하지 말아야 해요. 아이가 영어와 우리말은 별개의 언어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말과 분리된 영어식 사고를 가져야, 우리말 번역을 통한 영어가 아닌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영어를 구사하게 됩니다.
두서없는 긴글이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프뢰벨 마더구스도 있는데 지금 문화센터에서 수업받고 있거든요...
아직 딸애한테는 수준이 높다 싶네요...간단한 생활영어나 단어지만 31개월된 아이한테는 시간이라든지 요일이라는게 아직 울나라 말로도 이해를 못하는데 하니까요...
마더구스 비됴만 보여주고 내가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아 시작했는데...1:1수업은 아이 수준에 맞게 할라나요...어쨋든 수업내용은 알차고 재밌더군요
이해를 하든 못하든 딸애는 재밌게 듣는거 같구요
29개월부터 48개월까지 되는 아이들 수업인데 세돌 넘는 아이들에겐 괜찮은 수업일것 같아요좀 커보이는 아이들은 참 잘하더군요~
아이가 그 수업을 좋아 한다면… 그대로 계속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_^…
아이가 좋아하니…. 자신이 이해할수 있는 것은 받아 들이고…없는 것은 그냥
넘어 가고 그러고 있을 것 같네요..^_^… 아마 시간이 더 흘러 당시에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때 도움이 되어 줄거예요…^_^…
영어 오디오 테잎 활용법
아이의 영어 듣기 능력을 향상 시키고, 발음까지 배울수 있는 영어 오디오 테이프 고르기와 그 활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테이프 딸린 책 고르기...
먼저 오디오 테이프가 있는 책을 구입하는 기준은...
첫째 : 아이가 혼자 들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인가.....?
오디오는 부모가 아이랑 같이 들어도 중간에 오디오 테잎을 끊기가 힘이 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많이 아이가 혼자서 듣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부모가 그냥 동화책을 읽어 줄때는 아이가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어려워 하면, 부모가 잠시 그 부분에 대하여 아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 중간 설명을 해 줄수 있지만, 오디오의 경우 그렇게 하기가 힘이 들고, 중간 중간 테이프를 끊고 설명을 해준다면, 리듬이 끊어지고, 오디오 테이프의 매력을 아이가 느끼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테이프의 경우는 특히 아이의 영어 수준과 스토리 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 오디오 테이프로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
어떤 테잎은 스토리도 좋고 그림도 훌륭한데 테잎에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이 없이 한사람의 일괄된 목소리로 그냥 단순히 책읽듯이 진행되는 오디오 테잎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별로 오디오 테잎 듣기가 재미있지가 못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테이프의 오디오를 미리 듣기를 하여 들어 보거나, 아니면 유아 영어 관련 인터넷 들어가 다른 부모님들의 사용 후기나 평가를 참조 하여 그 오디오 책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째 : 테이프 소리만 들어도 아이가 장면을 쉽게 연상할수 있을까....?...
위에서 라디오의 경우를 언급 하였듯이, 그 오디오 테잎을 들었을때, 장면들이 쉽게 상상이 되고 앞뒤의 내용이 잘 연결이 되는 내용이 있는 오디오 테잎이 좋습니다. 주로 그런 동화책들이 주로 오디오 테잎과 같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않은 테잎들도 많습니다.
2) 테이프를 들려 주기 전 준비 운동....
테이프를 들려 주기 전에 먼저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책을 사자 마자 테이프를 들려 주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테이프를 들려 주기 이전 아이에게 그책을 적어도 10회 정도 읽고(일주일 정도 지나면 10회 정도가 읽어 주게 되더군요) 아이가 어느 정도 그 책의 스토리에 대하여 이해를 하였다면 그때 테이프를 들려 줍니다.
이렇게 아이가 스토리를 이해하고 처음 그 오디오 테이프의 소리를 들을경우의 장점은 아이가 이미 익숙한 스토리이고 문장도 익숙하기에 테잎의 빠른 발음과 원어민 발음에 부담을 덜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것을 봅니다.
3) 처음 테이프 들려 주기.
처음 테이프를 들려 줄때는 책을 펴 두고 한장 한장 같이 듣습니다 듣는 방법은 제같은
경우 이렇게 많이 합니다. 테이프에서 나오는 내용에 맞추어 제가 책 페이지의 그림을 하나 하나 짚어 가면서 아이가 테이프 소리와 그림이 메칭이 잘 되겠끔 도와 줍니다. 물론 아이가 저나 그땐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고 같이 소리와 그림에 집중하는 거지요.
4) 향후 지속적으로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하기.
오디오로 영어를 가르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이더군요. 수 많은 테이프를 어떻게 아이에게 골고루 들려 주느냐 그래서 저도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 오디오 테이프를 아이나 저나 모두 쉽게 볼수 있고 손에 닿을수 있는 곳에 두어
방안에서 놀다가도 그 오디오 테이프들이 눈에 쉽게 들어와, 자누 틀어 주게 하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 보통 아이들의 영어 동화가 짧은것이 많기 때문에 오디오 테잎 역시 길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보통 길어도 5분 안에 스토리 한 개가 끝이나기 때문에, 테이프에 앞면과 뒷면에 각각 같은 이야기가 4회 정도 반복 되는 것이 많고, 테이프가 짧기 때문에 자주 앞면과 뒷면을 번갈아 카세트 플레이어에 갈아서 끼워 넣거나, 아니면 다른 스토리로 계속 바꾸어 주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면 뒷면 각각 60분짜리 공테이프에, 많은 영어 동화책 오디오 테이프의 스토리 1회만 다시 녹음하여 약 20 ~ 30개의 이야기를 한개의 테이프에 담는 것입니다.
5) 기타 오디오 테이프 활용법
- 저 같은 경우 가은이에게 오디오 테이프를 틀어 주는 시간은 가은이가 아침에 잠에서 깰 무렵입니다. 일어날 시간이 되면 일부러 최근에 구입하여 자주 틀어 주지 못한 오디오 테이프 순으로 가은이에게 틀어 줍니다. 아이는 테이프에서 나오는 동화 이야기 소리에 잠에서 천천히 깨어 납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면 바로 벌떡 일어 나지 않고, 누워서 동화 이야기를 즐깁니다. 이렇게 잠에서 깰무렵 오디오 테이프를 들려 주면, 일어 나면서 아이가 칭얼 거리지도 않고, 하루를 여유 있게 동화를 들어면서 시작 할수 있고, 아이가 충분히 수면을 취한 상태라 머리도 맑아져 있어, 오디오에서 나오는 동화 소리를 더욱더 잘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아울러, 잠자기전이나 아이가 방안에서 블록이나 퍼즐 놀이, 그림 그리기등을 할때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 테이프를 틀어 주면, 아이가 흘려 듣기를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끝으로 운전시에 아이와 이야기 하기도 힘들고, 차소리로 인하여 주위가 시끄러울 경우도 아이가 좋아하는 오디오 테이프를 틀어 주면, 차안에서 무료한 시간동안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수 있을 것입니다.
- 오디오 테이프 이야기를 듣고 그 동화책을 찾아 오는 게임을 합니다. 제가 가은이와 같이 하는 게임중의 하나인데, 집에 오디오 페이프가 같이 있는 영어 동화책이 많을 경우 권하고 싵은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은 오디오 테이프를 하나 꺼내어, 어느 부분을 아이에게 들려 줍니다. 아이와 부모가 그 테이프에 나오는 이야기의 일부분을 듣고 책의 제목을 맞추고, 책장에 꽂혀 있는 그 책을 누가 빨리 찾아 오느냐는 게임입니다. 물론 아이가 이길수 있도록 부모가 그 책이 어디 있는지 알아도 모른척 해야 겠지요. 장점은 게임을 하면서
아이가 그 책 제목을 맞추기 위하여, 오디오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오디오 테이프의 이야기 첫 부분부터 틀어 주면, 아이가 금새 그 책의 제목을 알게 되겠지만, 중간쯤에 틀어 주면, 쉽게 맞추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오디오 테잎의 내용을 어느 정도 집중해서 들어면, 쉽게 맞출수가 있습니다. 오디오 테이프 소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오디오 테이프 소리에 집중하게 훈련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카세트 플레이어에 나오는 소리를 듣고 따라 말하기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다소 학습적인 면이 강한데, 이 방법을 아이가 스트래스를 받아 한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가능한 아이가 자주 읽어 어느 정도 그 영어 동화책의 문장을 외우고 있고, 오디오도 자주 들어 익숙한 테이프로 이 게임을 하게 되면, 아이나 부모가 별로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으면서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 영어 동화책을 구입 하였는데, 오디오 테이프도 같이 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어 동화책이 많이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 많이 아쉽지요. 그 같은 경우 부모가 직접 오디오 테이프를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먼저 동화책을 자주 읽어 발음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 진다면, 그 동화책의 문장을 공 테이프에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할때는 엄마가 문어체와 구어체 문장을 구별하여, 목소리도 바꾸어 가며 리얼하게 읽고 아빠가 옆에서 동물 울음 소리, 바람 소리등 배경소리를 그때 그때 넣어 줍니다. 이렇게 부모가 직접 부모의 목소리로 녹음한 오디오 테이프를 아이에게 틀어 주면, 아이가 무진장 재미 있어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아이는 이미 많이 익숙한 부모의 목소리이기에, 쉽게 오디오에서 나오는 영어 동화 문장에 대하여, 아주 쉽게 알아 듣습니다. 발음이 안좋은데 어떻게 녹음을 해서 들려 주냐고요 ? 아이가 좋아 하는 동화 이야기를 오디오 테잎으로 부모가 만들어 들려 주고, 아이는 이를 통해 더욱 쉽게 그 동화의 문장과 단어를 알아 듣게 되어, 긴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발음 문제와 비교하여 잃는것 보다 얻는것이 더욱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 연극이나 인형극시 배경 효과음으로 사용하기
아이와 같이 영어 동화책에 대한 상황재연이나, 연극(인형극)을 할때, 자그마한 소리로 그 동화책의 오디오 테이프를 틀어 두어도 좋습니다. 오디오 테이프에서 나오는 배경 소리와 주인공의 목소리를 나지막하게 틀어 둠으로 연극이나 인형극시 현실감을 더 주게 됩니다. 특히 영어 동화 오디오 페이프는 그 이야기가 계속 2 ~ 4 회 반복되기에 좋습니다.
5) 오디오 보다는.... 부모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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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같은 경우 오디오보다는 저의 목소리로 가은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가은이랑 같이 서로 묻고 답하며 이런 저런 말도 할수 있고 가은이가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은 좀더 자세히 설명해 줄수도 있고 가은이랑 같이 책 읽는 중간에 질문하는거나 말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오디오 테이프로 들려 주는것 보다는 보다는 부모가 읽어 주는 것이 더욱 효과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책 읽어 주기 힘이든 상황 (운전중. 회사에 있을때, 쉬고 싶을때. 등등 ) 에서는 저를 대신하여 아주 훌륭한 역할을 오디오 테이프가 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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