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위의 모든 분들의 경험도 그렇지만 우리아이 또한 어릴적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흥미롭고 창의적인 스토리를 연속적으로 읽혀주는게 영어잘하는 비결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쑥쑥게시판에 뛰어 들어 보네요. 제가 알기론 97, 8년부터 스토리북을 통한 교육법이 전파되면서 성공적인 영어교육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 같아 한 아이의 엄마로서 기쁘답니다.그래서인지 요즘은 3~7세만 되어도 과거에 생각지도 못한 영어를 능숙하게 읽고 의사를 전달하는 아이들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씩 매스컴을 따라 소개되는 아이의 공부방법도 한결같이 부모님의 열의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어야 된다고 보며,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맞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ORT가 외국에서부터 유명세를 타고 아시아권 국제학교에까지 확산되는 것은 책속의 큰 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중국에 사는 친척 아이도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오알티로 배워서 한국에서 가지고 간 책들로 인해 날개를 달았다고 했답니다.오알티의 이런 분위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아이의 사고로.... 아이의 입장에서.... 서로 호흡할 수 있는 감정이입의 묘사.... 자연스런 생활속의 스토리로 읽기와 토킹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해 놓았으며, 부모님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 등이 ORT에 빠져들게 하는 묘미라 생각되네요. 저 아이의 경험을 봐도 다른 책을 읽어 줄 때는 좀 싫증을 냈는데 이 책과 더불어 호전되는 느낌을 받았을 때 고마움으로 가득차 설레는 마음이었답니다. 그래서 전 주위분들께 홍보우먼이 되어 버렸답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거라도 잘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지만요. 그러나 내자식이 잘된다는데 팔뚝 걷어부치고 안나설 맘님들 있겠는지요.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 개개인마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들 - 지능지수, 감성지수, 성격, 부모님의 관심도, 교육방법, 가정 환경 등 이런 모든 요인에 의해서 아이의 올바른 교육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요. 남이 무엇을 한다고 따라하고 남의 말이 법칙인 것 처럼 동요하는 것은 아이교육에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참고로 하시고 내 자신부터 조건을 만들고 준비하면서 엄마표 영어를 만들어 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되네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퍼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기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을 효율적으로 잘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부모님들이 책을 즐겨 읽는 모습 보여주기
+ 책을 읽어주고 책 속의 그림에 대해서 말해 주기
+ 책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유사한 여러분들의 경험 말해주기
+ 쇼핑을 다니거나 산책을 할 때에 거리에 있는 간판이나 표지판 읽어주기
+ 동요나 노래 가르쳐 주기
책 읽기 시작하기
+ 매일 특정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십시오. 시간을 정할 때에
부모님이 바쁘지 않은 시간, 아이들이 피곤해 하지 않는 시간을 골라 책을 읽으면서 함께 휴식을 취하
는 분위기를 가져보십시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있다면 충분히 반복하여 읽어 주십시오.
+ 아이의 수준에 맞게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하게 하십시오.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아이의 수준보다 높은 책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어려워하다가 흥미를 잃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태도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 되어 아이들은 책을 읽는 다는 것 자체를 재미있는 행위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책 읽기를 위한 다음과 같은 기초 학습능력 길러 주기!
: 호기심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책을 읽는 과정을 훨씬 더 흥미롭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암기 가령 아이가 책을 읽는다기 보다는 내용을 외우는 것처럼 보여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책 내용을 외우기 위해 그림을 참고한다고 해도 그림을 가리지 마십시오) 암기란 책을 읽기 위한 하나의 핵심적인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집중력 5~10분 정도를 견딜 수 있는 집중력이 있어야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보고 듣기 작은 알파벳 글자들의 생김새 자체를 잘 인지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기타 사물들의 모양에도 관심을 갖고 비슷하게 생긴 것, 다르게 생긴 것 등을 잘 구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활속의 효과적인 습관
가능한 아이와 함께 자주 책을 읽어 주도록 노력하십시오. 차 안에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목욕탕에서, 그리고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등 수시로 상황을 찾아보십시오.
잠들기 전에는 Bedtime story (잠들기 직전에 읽기 좋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들)를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보통 밤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책을 직접 읽기에는 다소 지쳐 있을 수도 있으므로, 그럴 때에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1.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전에 우선,
: 책 표지의 제목과 그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 보세요.
: 책의 그림들을 먼저 함께 훑어보세요.
: 아이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에 대해서 상상해보고 이야기 해 보세요.
2.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동안에는,
: 해당 책을 처음 읽어 나갈 때에는 중간에 상황 설명을 위해 멈추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멈춤 없이 죽 읽어 나가세요.
: 내용을 읽어 나가면서 단어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세요.
즉, 입에서 나오는 단어와 손가락으로 짚는 단어 하나하나가 맞아 떨어지도록 해 주세요.
3. 아이와 함께 반복하여 책을 읽어 나가면서는,
: 각 페이지 마다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도 함께 의논해 보세요.
4. 책 읽기를 마치고 난 후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 보세요.
: 이야기 중에서 어떤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니?
: Floppy가 왜 물에 빠졌다고 생각해?
: 너한테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 적이 있니?
그밖의 가능한 많은 책들을 읽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 전통 설화나 옛날 이야기
: 친숙한 동요나 자장가
: 알파벳 책
: 여러 가지 카탈로그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에 아이들이 매우 흥미를 느낍니다!)
: 널리 알려져 있는 아이들을 위한 문학작품, 고전.
그밖의 게임과 놀이, 아이에게 친숙한 그림 활용하기, 단어활용하기,
알파벳발음에 익숙해지도 파닉스 등
우리말처럼 영어도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건 사실이겠지요. 준비된 상황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여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해요.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가렵니다.
: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님의 글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을 파란글로 달아 보아요…^_^…. 안녕하세요..15개월 되는 아들을 둔 맘이에요..4,5개월 정도서부터..위씽포베이비,노부영 10권정도 들려주다가..(3개월은 꾸준히 했네요)돌 지나고부터 왠지 마음이 조급해져..프뢰벨 마더구즈 중고로 구입해서..CD들려주고 책 보여주고 있어요..그런데 최근에 ort를 살려고 하다가..페이퍼북이라 조금 미루려던차에..ORH를 공구하는걸 보고..이건 하드커버라..먼저 ORH를 구입할까 싶은데..어찌해야할까요? 그냥 들려주기엔 무리가 없을런지..시기상 너무 이를지도 모르겠구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ORT ORH 모두 시기가 너무 이른 것 같아요..저도 ORT 를 가지고 있고.. 올초(6살)에 가은이의 읽기 학습을 위해 구입을 하였네요…^_^… 많은 분들이 ORT 를 구입 하려고 하는데, ORT 는 읽기를 위한 교재 예요..^_^..쑥쑥몰에 있는 ORT 에 있는 교재에 대한 머리글은 아래와 같아요,, “ 영국 유치 초등학생의 70%에 해당하는 14,000여 학교에서 채택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검증받은 읽기 프로그램입니다.영어교재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Oxford 대학 출판사가 수년간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탐구한 연구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과학적인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읽기를 시작하는 나이가 되어서 ORT 를 활용 해도 충분 할 것 같은데요…^_^… 지금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칠게 아니잖아요..? 지금부터 우리 아이 영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 좀 주세요..욕심만 앞서고 막막하네요..좋은 교재가 워낙 많아..이것저것 다 갖추고 싶지만..그것도 힘들고..스토리하우스의 터잡기 이것도 있음 처음 영어시작에 좋을것 같고..영어만세..스토리붐붐 이것도 daytimestory가 좋다고하구요..지금 있는것들로도 될지..노부영으로만 보충해 나가야할지..ORH는 사두는게 좋을지..ORT는 언제쯤 필요할지..질문이 너무 많아졌네요..갈피를 좀 잡아주시어요..(hell베이비 hi맘도 있지만 외우는게 쉽지 않네요) 지금 아이가 15개월 이잖아요… 저 같으면 전집 보다는… 15개월 아이에게 적당한 장난감 같은 플랩북이나 팝업북… 또는 15개월 아이에게 적당한 영어 단어와 문장과 스토리가 있는 단행본등을 꾸준히 구입하여 아이에게 일주일 2권정도 새책을 항상 읽어 주겠어요.요즘 영어 서점에 다양한 영어 수준의 다양한 영어 동화책이 많이 나와 있어요…^_^…, 지금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행본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여 보여 주면서 그 동화책의 문장과 단어 수준을 높여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_^… 이렇게 하다 보면은 님께서 지금 생각 하시는 영어 만세니..스토리 하우스니… 이런것들을 그때 안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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