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겨울이 엄청 추울거라는 예보에 벌써부터 몸은 움츠러드네요.
가벼우면서 따뜻한 한겨울 옷들도 좀 사야겠고
더 추워지기전에 계절갈이 옷정리도 해야겠고
깨도 씻어 말려 참기름도 좀 짜야겠고
감말랭이도 좀 만들어야겠고
일년동안 먹을 김장도 담궈야겠고
한동안 바빴던 일상의 고단함을 일이일 정도에 해소하고 부지런좀 떨어야겠어요.
~~~
오늘 학교축제에서 디베이트대회 무사히 잘 마쳤어요.
레이첼은 행동도 좀 느리고, 야무진 욕심도 없고... 부족한점 많지만
준비하는 태도에서 점수를 따서 단점을 보완하는 재주가 있는 아이예요.
오늘도 담임선생님, 영어선생님께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점에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연구하고 노력하는 아이가 자랑스러웠어요.
~~~
그러고보니 저는 오늘이 3기북클럽에서 마지막으로 대문을 지키는 소임을 할 것 같네요.
sqr 1기 분들도 아직 북클럽에 소식이 없으시고
저희도 이렇게 #50으로 마지막이 되려나요!...
주의깊게 여기저기 북클럽을 기웃거려봤네요.
어디에서 레이첼이 적을 두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으려나 하고
다른분들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한주간 우리 친구들 qr,교재,BB 등 과제 하느라 애 많이 썼어요
그리고 아이들 과제 업로드 해주고 정성스런 댓글 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School story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