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처음 학교에 들어가는지라 걱정과 궁금함이 많네요.
경험 많은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기본적인 준비로는 한글 수는 곰돌이 학습지하고 줄넘기 훌라우프등 운동도
기본은 되고 색종이 접기도 좋아합니다. 피아노도 하고 있구요.
단 님들 자신있는 영어는 명함도 못내밀지만요.
우선은 들려주고 책읽어주지만 많은 시간은 노출은 않되고 있어요.
유아기가 지나서인지 동생은 까이유 무자막으로 잘도 보는데 큰애는 재미없다고
자꾸 한글판틀어달라고 졸라서 한번씩 한글판틀어주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는 내용을 알면 영어로 들었을때 더 이해가 빠를까싶은맘에....
초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 미술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나요?
저희 아인 7세 들어서 계속 예쁜여자 아이 그리기만 열중을 하길래 "그래 예쁘게 잘 그렸네"
했더니 계속 여자아이만 1년간 그려오네요.
물런 가끔씩 추상화나 그림일기에서 간단한 경험화도 그리긴 하지만 제가 봐서는
표현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아시는 미술선생님이 그러시는데 특히 여자아이들이 미술에서 딸리면 자신감도 낮아지고
또 그린 결과물을 뒷벽에 쫙 전시한다는데 넘 못그리면 엄마눈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아이가 실망할것 같아서요.
정말 지금이라도 개인 미술지도를 받아야 하는지 아님 아이가 표현력이 늘때까지
좀 기다려 줘야 하는지 조급하고 답답하네요.
모든것을 다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미술은 결과물이 확실하니 자신감이 낮아질까
그게 걱정이 되서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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