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올라온 남자아인데요...예비초등이죠.
지금껏, 튼튼영어2단계까지 하다가, 런투리드 일주일에 한번가는거 다 배우고 한달남은 상태랍니다.
아이의 수준은...
사잇워드 대부분 알고, 파닉스는 따로 안배웠는데, 제가 일러준걸로 모르는단어 대충 비슷하게 읽는수준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두줄짜리 책을 주면, 대충 한두글자 틀리고 읽더라구요.
문장의 뜻은 정확히는 못맞히고 대충 비슷하게 맞히는정도이구요.
근데...
이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영어를 진행해나갈지 갑자기 막막하네요.
잘 해나가고 있는 읽기도 밀어주고싶고...
반면, 아는 단어(사잇워드제외한)가 많지 않아서 읽어도 뜻이 모호할때가 많고,
더구나 런투리드쌤이 영어로 질문할때 영어로 잘 못알아듣는지 대답을 잘 못하는거같아,
듣고 말하는연습을 더하는게 맞는지...
처음 영어시작할땐 듣고 말하는게 젤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읽는게 더 진도가 빨리나가네요.
울 아들성향도 좀 그렇고...
선배님들... 영어라는것이 고학년이될수록 듣고 말하기보다 읽고 쓰기가 더 중요한가요?
읽고 쓰기는 가르치겠는데, 듣고 말하기는 저도 잘 못가르치겠어서,
어떤걸 이제 배워야할지 고민입니다. 학원은 아직 안보내고싶고...
튼튼을 할까...아님, 키다리샾같은곳에서 일주일 한두번an i can read를 보낼까...
아들의 영어방향...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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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모아 태산 - 묘사글 쓰기 네번째 (인물묘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