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쑥쑥에 들어와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게시판의 글을 거의 섭렵하다시피 읽었습니다.
아이가 현재 초3이지만,
쑥쑥을 안것은 아이가 유아때였습니다.
한글책 읽는 습관 들이려다 보니 쑥쑥에 들어와서도
그냥저냥 설렁설렁 왔다갔다하다가
언젠간 부턴 영어에 대한 부담때문에 들어오기가 꺼려지더군요.^^;;
이제 서서히 어떻게 해야할지 좀 추려집니다.
아이 영어실력 : 읽을 줄 아는 단어...거의 없고,
하루 한줄짜리 영어 듣고 따라 읽고 있고,
흘려듣기는 그나마 놀때마다 자주 틀었던 것이 다행이다 여겨지고,
이런저런 영어사이트에서 꾸준하게 영어는 접해주고 있었지만
커다란 성과는 없었던 상태....입니다.
일단, 오늘부터 무자막 dvd보기를 하려고 합니다.
쿵푸팬더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막은 원래 없다고 아이들을 좀 속였습니다.^^;;(초1,초3아들)
다행히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는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자막이 없어도 그냥 보네요.ㅋㅋㅋ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1줄짜리 영어동화책을 평상시 좀 틀어놓아서 외우게끔 한후
집중적으로 테잎을 틀어놓고 영어책을 읽어주고 워크북을 활용할 계회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단어들을 만재아빠님의 조언에 따라 집안 곳곳에 덕지덕지 붙여놔야겠습니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영어에 대한 부담 없고, 목적이 있으니 길은 찾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지금은 처음이라 활기 넘치게 이것저것 자료 찾아가며 프린터 해놓고
자료 읽고 있지만 언젠가 슬럼프라는 것이 찾아올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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