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모님이 사시는 몬트리올로 이따 남편 최근하면 움직인다.밴에 총 탑승인원은 어른 4명과 아이 3명. 내 자린 젤 뒷자린데 차멀밋힘한 내가 어찌 견딜지 암담하다.차에서 먹을 김밥싼다면서 아침부터 갤러리아란 한국쇼핑센타에서 단무지사고 친정 사다준다고 쿠쿠밥솥까지 사들고 부산하게 움직였다.tom hustons 라는 테이크아웃 커피숖이 여긴 대개 많은데 유명 하키선수가 하는 도너츠겸 커피판매점이다. 여기 프렌치바닐라는 맛있다. 생활비로 오늘 몬트리올 가기전에 쇼핑할거 사라고 돈을 줬더니커피를 쏴주었다. 흠흠. 돈이 좋아. 여하튼 갤러리아는 한국어방송부터 자연스레 한국어가 사방서 들리는 마켓인데 여러 나라사람이 이용한다고 한다. 떡도 있고 뻥튀기 기계까지 있어서 직점 자리서 튀겨서 팔고있었다. 만두를 시식하라고 종로떡집서 만들어 내놨는데 새벽에 만든게 오전에 팔리고 있었다. 시식도 반이나 커다란걸 주었다. 우린 1/4밖에 안주는데. 인심은 더 좋은거 같다. 아., 김밥싸라고 난리다. 어서 가서 도와야 한다.더부살이 할떄는 역시 눈치가 빨라야한다.,몬트리올까지 차로 6시간인데 몬트리올서 뉴욕이 차로 9시간이란다. 이 가까운곳을 두고비자가 없는 관계로 갈수가 없다. 아쉬버라.그리고 먼놈의 나라가 이리 넓은지 움직이면 5-6시간이다.우리땅이 아담한게 이럴땐 좋은거 같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