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달쯤전에 런투리드 재미없어한는데 어쩔까하고 글 올렸을때 아이가 재미없다고하면 처분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어서 이번에도 그냥 처분해야지 반쯤 맘먹고 확인사살해본건데.....
모두들 활용해보라 하시니 ......
런투리드 활용이 선뜻 안되는 이유는요
1)아이가 이제 막 영어책도 재밌다고 느꼈는데 별 흥미 없어하는 런투리드 자꾸 디밀었다가 영어책에대한 흥미까지 떨어질까봐
2)당분간은 튼튼이랑 병행할거라 튼튼 집듣,흘려듣기,워크북이 주가되고 다른 책은 짜투리 시간에 열심히 활용해야 하는데 런투리드 책은 제가 읽어주면 듣고 보긴하는데 cd를 많이 듣진 못할것 같구요 워크북 활용도 안될것 같아요.아이가 한글쓰는것도 싫어하더니(자기가 쓰고 싶을땐 편지,이야기만들어쓰기..그런건 잘 쓰구요)영어도 문자에 관심이 없을뿐더러 쓰라고하면 싫어해서요.워크북 활용 시간도 여의치 않고 아이도 안좋아할것 같아요.
어제도 팔기전에 한번 더 보여줘봐야지 하면서 20권정도 읽어 줬더니 한두권정도에만 관심 보이면서 "이건 팔지마"하네요.
짜투리 시간에 제가 책만 읽어주면서(cd는 가끔만 들을수 있구요) 그냥 편하게 아이가 읽고 싶을때 읽을수 있도록 깔아주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이렇게 책만 설렁설렁 활용하기엔 책값이 너~무 비싸 본전 생각 난다는....^*^
아이가 유머,위트 그런걸 좋아해서
오알티 3~4단계 책만,5단계 cd같이
헬로리더,언아이캔중 한가지==>집듣용
엘로이즈==>집듣용.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라
어스본 패밀리10권
삼성명작==>명작을 좋아하는데 월드컴은 아직 수준이 아닌것 같아서요
아이가 좋아했던 한글책 영어로 몇권==>영어책에 흥미
이정도 생각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거든요.
물론 여러 고수님들이 추천해주신 dvd,cd롬도 함께요.
무엇보다도 만재아빠님께서 아이가 좋아해서 재미있게 집듣할수 있는 책으로 많이 넣어주라 하셔서 런투리드는 뺄려고 한거거든요.
어떻게 해야 아이와 재밌고 알차게 엄마표 영어 시작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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