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할때는 방문 수업만 했구요, 2단계부터는 방문수업 한번, 전화수업 한번입니다.
전화수업때는 다음주에 할 교재 한번 읽어 보는 수준이지만 주중에 선생님과 전화로 만난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요청해 보세요. 우리는 수업후에 교재와 다른 퍼즐이나 주사위 게임
같은 것도 가끔 해 주시고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한번은 선생님이 방문하시는 날이었는데 아이가 집
으로 가는 도중에 제 차에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선생님 오지 말라고 연락을 드렸는데, 1시간 후
쯤에 잠에서 깬 울 아들 눈을 비비며 놀란 표정으로 선생님 어디 계세요? 제가 '네가 잠들어 그냥 가셨
다' 하니까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낼 다시 오신다고 겨우겨우 달랬답니다. 참고로 제 아들은 6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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