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많이 생각하고
저도 어릴때부터 규칙적인 습관을 아이가 가질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있는중인데요.
가장 중요한것이 운동이든 공부든 독서든 습관이 되어 몸에 베게하는것이 좋겠더라구요.
할아버지님께 꼭 여쭤보구싶은것이있어서요
첫째는
우리애는 지금 4세입니다.
46개월인데요.
3살때 한글을 전부 깨쳤지만 스스로 독서는 아직도 안하고 있읍니다.
항상 읽어주고 있읍니다.
스스로보는 시간은 아주 가끔 5분정도 보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보라고 하면 속도가 꽤 빠른편인데도 혼자 읽으면 재미가 없는지 읽어달라고하네요.
며칠전부터는 혼자 소리내어 읽기를 연습하고 있읍니다.
물론 제가 옆에있구요.
이렇게 하다보면 읽기 독립이 되는지요?
강요하다가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될까봐 아이눈치를 보구있읍니다.
둘째는 한자공부입니다.
한자는 한달전부터 너무 관심을 가지길래 지금 50자 정도 읽을줄 알게 되었읍니다.
계속 꾸준히 읽는것을 해주다가 언제부터 한자을 직접쓰게 하면서 지도해야하는건지요?
이건 한글도 마찬가지인데요.언제부터 쓰기를 시키고 또 아이가 만약 힘들어해도 조금씩 나가야 되나요?
아님 아이가 많이 더큰 다음에 해야되는건가요?
이주일전부터 쓰기를 해보니 5줄 정도는 쓰는것 같습니다.
세째는 어린이집,유치원 이런 교육기관에 할아버지손자는 몃살때부터 보내셨는지요?
우리애를 꼭 보내야되는지 자꾸 갈등이생깁니다.올해5살이되니까요.
우리애는 외동입니다.
사회성문제도 걸리구요.
사실 친구를 사귀려면 요즘은 기관에가야 만날수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해온 독서교육,영어교육,이제 또시작한 한자교육까지가 좀 달라지게 될까 두렵습니다.
시간도 많이 부족해지구요.
영어같은 경우는 dvd보기 영어 집중듣기,영어독서,등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하니까요.
저의 아이는 영어책같은 경우도 오알티 4,5단계 스스로 읽을줄아는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것역시 제가 읽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항상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요.
저랑둘이있을대는 영어로 대화하다가도 누가 있으면 또 우리말을 많이 하게되고 기관에 가게되면 더더욱 저랑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까싶기도하구요.
기관에 보내는분들은 유치원끝나고 피아노 태권도 하면 독서시간이 많이 부족해진다고합니다.
할아버지님이 조언좀 해주시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와비슷한 다른 쑥쑥맘들에게도 좋은 조언이 될것 같구요.
그럼 추운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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