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씁니다.
어제 칼바람을 헤치고 농업박물관의 <함께 듣는 박물관이야기>프로그램을 예약해서 나가는 김에 주위의 박물관을 함께 살펴보기로 했어요.
먼저 신문박물관(동아일보사)의 11시 설명을 듣고, 길 건너 예전에는 조흥은행박물관이였는데 신한은행과 합병하여 지금은 한국금융사박물관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더군요.
농업박물관 3시예약까지 한시간가량이 남아서 짧은 시간에 볼 수 있는 경찰박물관에 갔읍니다.
박물관 4곳과 마지막 서울시청광장의 스케이트까지 초4아들과 친구들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왔읍니다.
담주는 과천국립과학관 천체투영관예약했는데 갈 곳도 해야할 것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남은 방학 (엄마들에게는 개학이지만) 알차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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