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 올린지 여러해 지난듯한 시골맘입니다.남편의 군복무를 산골에서 마치고 이젠 왠 섬마을 생활을 하게된 7세,5세 아이엄마입니다.큰 아이를 여러 쑥쑥맘처럼 0세 영어로 시작한 지금, 꽤 영어가 되는 듯합니다.저랑 집에서 리딩(픽션과 논픽션)을 중심으로 요즘 보고 있는데 이젠 도약을 위해 좋은 선생님과 미국교과서 중심의 영어학습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데, 어떤지요?저희 섬에 있는 영어학원들은 실력보단 나이 중심의 그룹수업이라 맘에 안드는데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인이라면 독과외 형식을 빌어도 괜찮을까요? 홈스쿨링이든, 학원수업이든 태어나서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이고 놀면서 체화되듯 영어를 익힌 아이인데 혹 부정적 영향을 받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고수님들 부디 섬마을 아낙의 고민 좀 확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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