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언어받달을 자극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엄마와 아이가 뭉쳐서 우리만의, 내아이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거예요. 그 방법이야 무궁무진 하겠지만 제가 생각한 몇가지 소개해 볼께요. (어설프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부끄럽습니다.) 방법1> '어떻게 책을 꾸밀것인가....' 엄마가 고민하지 마시고 전적으로 아이에게 맡기세요.. 아이의 책이니까...... 먼저 아이가 어떤것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뭔지, 이야기의 주제가 될것을 정하고 그것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세요.(잡지에서, 인터넷에서 출력 등등)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꾸려가면 되지요. 한 페이지에 한문장의(장황하지 않게) 글과 그림하나를 기본으로 하면 되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엄마가 도와주세요. 예를들어 불루를 좋아하는 아이와, '불루를 보면 어떤 생각이 나니?' '음... 귀여워' '그럼 우리 이 책을 귀여운 불루라고 이름 지어줄까?' ' 자 이제 불루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불루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불루는 공을 따라서 뛰어다녀' ...... 좋은책이 될까? 표현은 잘 되었을까 걱정하지 말고 어떤 말이든 아이의 느낌, 표현 그대로 적어주세요. 아이는 이야기 하는데 굉장한 흥미를 느낄것이고, 자신의 이야기에 열중인 엄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될꺼예요. 정서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아무튼 이책은 아이에게 다른책에서 얻을수 없는 남다른 애정과 의미를 갖을꺼예요. 아이 스스로 꾸민 책이니까. 참! 그림이 들어갈 부분은 수집해온 자료를 붙이거나, 아이가 스스로 그려도 좋고, 엄마가 그리고 아이가 칠하고 또 그리고 오려 붙여도 좋고... 이야기와 그림이 마무리 되면 튼튼하게 제본하는것(코팅하거나 코팅지를 사 다림질하거나 기타..)도 잊지 마세요. 기왕이면 책 표지에 '누구누구의책' 이라든지 '누구누구 지음' 해주면 더욱 좋겠죠. 사진 한장 넣어줘도 우와~ 이 자랑스런 작품 한부 복사해서 할머니께 자랑도 할까요 하나더! 쑥쑥엄마들은 영어문장도 넣어서 이중언어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플래쉬동화 프린트용 3(THE COLOR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