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엄마들과 가은아빠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영어동화 시작한지 만 3개월이 되었습니다. 비디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자기전 영어동화 읽기만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가은아빠 말씀대로 일주일에 새책 두권 보여주면서요. 쑥쑥엄마들 조언대로 테이프는 차를 타고 다닐때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아이의 일반 어린이집은 자가용으로 등하교 시키는 곳이거든요) As quick as a cricket을 읽고 난 뒤에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야 , 너 sad하니?" 하고 물었다며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의 콩글리쉬가 웃겨 한참을 웃었다고 했는데, 며칠전에는 자려고 누워 있는 저에게 " you are sad?" 하며 묻더군요. 아~ 감동! 감동! 책을 통째로 잘 외우기는 했지만, 제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얘기한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먼저 일어나서 잠이 덜깬 엄마에게 "you look sleepy" 하며 두번째 문장을 날렸답니다. 이 모든 기쁨과 결과는 쑥쑥맘들의 노력과 노하우, 가은아빠님의 좋은 가르침 덕분입니다. 좋은 유아영어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선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화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양한 문장을 가진 영어동화에 많이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한 기초공사가 될 듯 합니다. 더욱 영어동화에 대한 신뢰가 깊어집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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