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나이가 두자리가 되고
학년이 3학년이 된다고 하니 부쩍 맘이 급해집니다
바로 지난 달까지 우리아이 많이 컸네 의젓하네 칭찬을 해주었는데
"너 이제 열살이야 이래도 되니?"
단지 해가 바뀌어 10살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가네요 우리 아이가..
제가 너무 잘못하고 있는거죠
아까는 아이가 제발 잔소리좀 하지 말아달라며 울더라구요(오늘은 때리지도 않았는데..스읍)
엄마한테 마음을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줬어요
과연 내일은 잔소리 안하는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ㅠ.ㅠ
다 쓰고 보니 함께키우는 아이들로 옮겨갈 내용인듯..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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