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네요.
그리 오랜 옛날이 아닌데, 미국 남부 흑인들의 생활은 노예때나 별반 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흑인들이 이 책을 보면서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싶네요.
미국역사에서 참으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기고 있는데,
어떻게 잘 풀어나갔길래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궁금해져요.
Chapter 1. Aibileen
1. 화자가 흑인이라 문법에 안맞는 흑인문체가 나와서 공부에는 큰 도움이 안되겠지만,
책은 어렵지 않게 읽히네요.
Miss Hilly는 Aibileen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guest bathroom은 help가 가는 곳이라고 하면서 불쾌해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들으면 참으로 황당한 어떤 법안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주장하지요. 어떤 법안인가요?
2. Skeeter는 Elizabeth가 Hilly를 마중하러 나가고 부엌에 Aibileen과 단둘이 남아있게 되자,
Hilly의 화장실 발언을 언급하며 Aibileen에게 의미심장한 어떤 말을 건냅니다. 어떤 말이었나요?
이말을 들은 Aibileen은 너무나 황당하고 바보스러운 질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중에 계속 되뇌이게 되지요.
Chapter 2. Aibileen
3. Aibileen의 절친인 Minny는 Hilly의 어머니 Walter여사의 가정부였지요.
그런데 Hilly가 어머니를 노인 요양원에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Minny는 일을 잃고 맙니다.
게다가 Hilly는 Minny를 도둑으로 몰아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일을 잡기 어렵게 했지요
.
Minny가 일자리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Aibileen은 Minny가 일을 찾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Chapter 3. Minny
4. Minny는 Miss Celia의 대저택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시간당 2불의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기로 하고 일하기로 하지요.
하지만 Minny는 이 집이 먼지가 더북한 큰 저택인 것은 제외하고라도,
일을 시작하는데 아주 꺼림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엇인가요?
Chapter 4. Minny
5. Minny는 Miss Celia의 저택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Miss Celias가 좀 미스터리한 인물이네요. 다른 백인여주인과도 많이 틀려요.
요리도 전혀못하고 게으르고.. Minny를 매우 친절히 반기지만,
Minny의 신경을 아주 많이 건드린 부분이 있었지요. Celia의 어떤부분이 Minny를 불편하게 했나요?
Chapter 5. Miss Skeeter
6. Skeeter는 어려서 부터 너무나 큰 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네요.
Skeeter의 엄마는 Skeeter의 똑똑하고 올곧은 좋은 면은 보지 않고 오로지 키 큰 것만 걱정합니다.
또 커서는 남편찾기에 여념이 없구요.
하지만 Skeeter는 자신의 보모였던 Constantine에게서 마음의 평온과 정체성을 찾는데요,
13살에 못생겼다는 말을 처음듣고 우는 Skeeter에게 Constantine은
Skeeter의 손바닥을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며 진지하게 어떤말을 해주나요?
7. Skeeter는 부모님이 안계신 날 밤, 밤새도록 Constantine과 퍼즐을 하다가
Constantine으로 부터 처음으로 가족사의 비밀을 듣게 됩니다. 어떤 비밀이었나요?
요즘 비온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감기 걸린 사람이 주위에 많네요.
딸내미도 기관지염에 걸려서 며칠 고생중이고.. 저도 왠지 몸이 으스스하고 말이지요.
30대 중반까지만 해도 감기는 격년에 한번 걸리는 정도여서 감기가 뭐 대수라고..? 했는데
마흔줄에 오니까 좀 날씨 안좋으면 바로 몸이 반응해 주네요.
감기라 우습게 보지 말고 걸리지 않도록 열심히 체력 관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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