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3살 될 때까지 했던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님처럼 책을 좋아하고 먼저 아이를 낳은 주위 친구들이 모두 전집을 구입했었거든요 낱권을 사려고 서점에 갔더니 웬 책이 그리 많은지...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방향도 안 잡히더라구요 친구의 강력한 전집 권유와 남편의 반대 속에서 1년 정도를 전집구매했습니다 할부기간이 끝나니 굳이 전집이냐 낱권구입이냐 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서너살 되니 서점가는 그 과정만으로도 큰 경험이 되거든요 전집은 전집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고 단행본은 그나름대로 좋거든요 요즘 우리나라 동화책도 수준이 높아졌구요 어느 정도 전집을 구입하고 나니 5권에서 10권 정도는 단행본으로 살 여유도 생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읽고 싶고 갖고 싶어 욕심냈던 것들도 꽤 됩니다 음...아이가 16개월이라면 아직은 책읽는 시간보다는 세상을 둘러보는 데 비중을 두어도 좋을듯합니다 음악일을 하신다니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제 아이는 2년을 cd로 놀았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데 lighthouse family로 아침을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남편이 골라주었거든요 님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세요? 음악을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태민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부모님은 심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는것을 넘 바라셨습니다. > 그렇게도 공부 잘하길 바랬을텐데도 공부해라 보다 어른들 보면 인사해라가 먼저였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집에는 책이 가득가득... > 초등학교때 집에 있는 본인 책 세어오라고 했는데 그때 기억으로 1000권까지 세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지금요? 여전히 책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하고 있습니다.ㅋㅋㅋ > > 태민이에게 요즘에 전집을 사줘야 하나 엄청 고민하고 있답니다. > 첨에 영어를 접했을때는 태민이에게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는데... 그래서 낱권으로 한권씩 골라가며 읽어주고 있는데 주위의 다른 아이들을 보니 전집교재도 많고 보며 좋아들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 볼 때 태민이도 있어야 하나 싶고.. > 잘못하면 주입이 되지 않을까 싶고. 아니면 그것 역시 태민이는 장난감으로 받아들일까 싶고. > > 암튼 고민입니다. 계속 그냥 낱권으로 사줄까.. > > 저는 태민이와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 직장에 다니고 태민이가 7시 30분이면 잡니다. 그리고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죠. ㅠㅠ > 그럼 저와 하루종일 노는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인데 집까지 같이 걸어오며 이야기 하고 (요즘 부쩍 혼자 걸을려고 하네요.16개월인데..) 수퍼도 가고 날씨 좋으면 학교 운동장도 둘러보고.. 층계도 기어서 올라가려고 하는데 와! 집에 오면 씻고 책 읽고 밥먹고 노래 불러주고 말태워주고 그네 태워주면 잘시간이네요. > > 사물인지요? 확인해 본적 없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만 해줄뿐. > 언젠가는 다 알겠지. 그대신 어른들 보면 인사 시킵니다. 바이바이도 해주고. > 사랑도 해줍니다.ㅋㅋ 그래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는 태민이 거의 압니다. 그 시간대에 만나는 분들은요. > > 밑에 있던 영재 테스트... ㅋㅋ 솔직히 부럽기도 합니다. > 그러나 저에게는 태민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하는게 더 큰 바램입니다. 모든 맘들이 바라는 것인 그냥 평범하게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주었음 하네요. > > 그러면서도 여전히 전집 때문에 고민입니다. 영어는 첫발견과 art시리즈 그리고 쑥쑥에서 산 공구나 낱권책들, 그리고 한글은 프뢰벨 물려받은 사물책들과 금성 전래동화 물려받은거, 그리고 낱권책들이 있는데... > 태민이가 첫째라 어렵습니다. 잘 모르구요. 지금 시기에 좋은 책 추천 좀 해주세요. 낱권만 구입하시던 맘님들과 전집을 구입하시던 맘님들의 좋은 추천 바랍니다. 그냥 지금처럼 낱권으로 동화책 읽는것으로 나가야하는지 아님 체계적이라는 전집으로 전환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랬을 때의 좋은 전집 등. >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 > 참 2월에 제가 한달뒤에 생활영어 하고 있는가 올린다고 했는데 바로는 못했구요 지금 헬로우베이비 상황별로 하나씩(한장) 일주일별로 외우고 있습니다. > ㅋㅋ 잠투정할 때, 잠잘 때, 세수할 때 외웠네요. > 잘 때 그 말만 해줘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우리말보다.ㅋㅋ > 암튼 3주 외웠네요. 쑥쑥맘님들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계속 꾸준히 생활영어 외우는거 게으름 피우지 않게 저에게 힘주세요.^^ > 이렇게 소문내야 창피해서라도 외워지더라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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