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지금 22개월인데요. 요즘은 도화지 하나가득 원과 선들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그려내곤해요. 제가 보기엔 작품같답니다. 그래서 자랑하곤 하지요. 저는 처음 아이가 크레파스와 도화지를 접할때 아이에게 일단 크레파스를 쥐어주고는 제가 뭔가를 그리는걸 보여줬어요. 엄마얼굴, 아빠얼굴, 소, 돼지, 강아지, 꽃,,,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렸지요. 아이에게 뭔가를 그리라고 요구하진 않았어요. 처음엔 아이가 구경만하더니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서 그리곤 한답니다. 물론 여러가지 선과 원들이라서 저는 아이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속으로 참 기특해요.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표현하시는게 어떨까요,,, 성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들하시나요?? > 저는 21개월 남자아이맘입니다. > 그런데 우리아이랑 스케치북가지고 놀때 꼭 먼저 저보고 그리라고 해서요. > 도대체 뭘 그려줘야할지 막막하네요. > 뭔가 특정한 사물을 그려줘야하는지. 아니면 그저 낙서수준의 그림을 그려줘야하는지. 특히나 제가 하면 그대로 따라하려고 해서요. > 누가그러는데 어렸을때 부터 산은 이렇고, 해님은 이렇고, 나무는 이렇고,,, > 이런식으로 정하는건 안좋다구 하는것도 같아서... > 도대체 어떻게들 하시는지.... > 호랑이 같은 걸 그려줘야하는지....( 물론 못그리지만요) > 갈켜주셔요. > 현명한 방법을....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