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기라는 이름을 떡하니 붙여도 되나??^^
무튼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신문기사 한 두 꼭지를 읽고 몇가지 활동을 해 봤어요.
신문기사를 읽고, 주제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는데, 자료는 영어든, 한글이든 구애받지 않고 찾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1. A Very special Gift for a Very Special Boy
손가락이 여섯개 밖에 없는 축구 소년에 대한 기사가 나왔네요. 조셉이라는 영국소년인데 얼마 전에 아빠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대요... 사진에 보이죠? 특별한 장갑~~!!
골키퍼가 되는 게 꿈이래요..
이 기사를 읽고 아이들은 대번에 "희아"를 떠올리더군요.
조셉에게 응원의 편지쓰기 ------------------------------


우린 다섯손가락이 모두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지 않는다.. 우리도 포기하지 앟고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편지...^^

조셉이 얼른 자라서 훌륭한 골키퍼가 되어 월드컵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TV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도 그렸네요..

2. When did the police start using dogs for their work?

개에 대한 기사가 나왔어요..
언제부터 경찰은 개를 경찰견으로 길들이기 시작했나? 이런 기사입니다
그렇담...
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야지요~~


집에 있는 책들 좌악 읽어주시고...
오수의 개 이야기부터 삽살개 이야기까지 한글책도 찾아 읽고...
그리고 자기가 조사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루비의 작품....
참말로 많이 읽고, 읽은 만큼 다 풀어내는 아이입니다.
기사를 읽고 네 컷, 여섯 컷 만화로 그려내는 것도 잘하구요... 이야기 만들기도 잘하지요...
이 만화에 대사가 너무 웃겨요..
요즘 유행하는 안상태 버전의 "난 개일뿐이고..."를 "I'm just a dog..."이렇게 썼더라구요...

몇 번의 경고끝에 울 아들 드뎌 숙제를 제출했습니다. ㅎㅎ
이넘이 그림을 좀 그리지요...


Dog Sense

Working dog.... Hunting dog, Guid dog, sled dog, Hearing Dog, Rescue dog...개.. 참 많더라요..

그림만 공들여 40여 분...
아는 게 많으면 쓸거리도 많아지고, 할 말도 많아지고,,,
한글이든, 영어든 많이 읽히고 들려야겠다고 활동이 거듭될 때마다 느낍니다.
더불어 자료를 찾고 검색하고 자기의 것으로 체화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겠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구정이 다가오니 영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ㅎㅎ
별로 하는 일도 없으면서 마음만 무거운 며느리..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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