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이언스에 한표입니다. 보통 책을 볼때글이많냐 적냐에 따라 내용이 어렵고 쉽고를 판단하기 쉽지만 사실 그냥 그림만 있는 책이라도 어려운 책은 어렵거든요. 사이언스는 간단한 문장만 한문장씩 큰사진과 한페이지에 나오지만 그 글외에 엄마가 들려줄수 있는 내용이 많거든요. 또 그 한문장씩의 내용들이 쳬계적이고 광범위해서 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가이드가 뒤쪽에 따로 나오는데 넌픽션으로 아이들에게 실사를 보여주며 과학을 알려주는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좀 잘 찢어진다는..^^
non-fiction을 읽는 주요 목적(?)은 지식을 얻고자 함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북들이 인물, 사건, 배경등을 통해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키워준다면 넌픽션은 실사위주의 그림과 테스트에서 정확한 지식을 얻는것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사이언스가 5세 아이에게 결코 쉽다고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엄마가 책을 보는 시각보다는 아이가 보는 시각에서 본다면... 저는 5세 아이라면 사이언스를 먼저 권하고 싶네요. 타임포키즈는 7세 이후에 접해주면서 각 주제에 대한 정확한 organize까지 겸하게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사이언스가 글이 적어 엄마가 보충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엄마도 함께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