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있으면 만으로 13개월 되어가네요. 신생아때부터 책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하루종일 끼고 삽니다.여태까지 읽어준 책은 에릭칼 시리즈랑 메이지 시리즈 몇권, 그리고 영어시작 1단계가 전부네요.에리칼이랑 메이지 시리즈는 갓난 아기때부터 좋아해서 본 책이라 그런지 거기에 나오는 단어랑 문장들을 좀 알아 듣는 것 같더라구요.말은 못하지만 'where is ~??'라고 물으면 가리킬 수 있는 단어가 10개 이상이구요, 'mops the floor''thumb your chest''stomp your feet''clap your hands''wave your arms'등 책에 나오는 문장을 말해도 그대로 합니다. 여기까지가 돌 전까지 영어 발달정도네요.그런데 요즘엔 그것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지겨워하더라구요. 영어시작은 6,7개월쯤에 1단계사줬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너무 좋아하구요.여태까지는 영어 공부를 시킨다기보다는 책을 좋아해서 애기가 좋아할 만한 그림책을 사다 읽어 준 정도인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이맘때 애기들한테는 어떤 책이나 교재, 비디오등이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울 아가가 좋아할만한 책이나 기타등등 추천해주세요.참고로 울 아가는 아직 비디오 같은거 안 보여줬구요.두돌전엔 비디오 같은거 보여주는거 좋지 않다는데 보여줘도 괜찮을지도 궁금하구요.또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초보맘에게 조언이나 방법론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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