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 폴리 붙은지 한달됐네요.. *^^*
그런데 오늘은 또 저희집에 단비같은 소식이 들려왔어요..
저희조카두 폴리에 합격했네요..
열공한 댓가.. 아니 엄마표의 댓가죠.. *^^*
영어시작한지 정확히 두녀석다.. 1년정도인데.. *^^*
파닉스 끝내고 읽기 시작한지가 얼마되지도 않아서리..이런 결과를 얻네요.. *^^*
사실 울아들녀석이 붙고 나서리.. 불붙어서 열공한 울조카..
이모둘이랑 엄마까지 합세한 합작품이죠..
아~~ 그렇다고 영어만 공부하진 않았답니다..
태어나서부터 울아들이랑 항상 붙어다녔는데.. 초등학교도 같은곳에 가고..
학원도 같은곳에 가네요.. *^^*
둘이 성격은 정반대이고 또 잘하는것도 반대인녀석들인데..
뭐든 자기들이 이겨야 한다는 목표의식에..
두녀석은 뭐든 잘하는 똘똘이들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조카는. 수영대회에서 1등을 하는걸 보고..
수영싫어하던 울아들녀석.. 지금은 접영도 척척해내는 대견함을 보이죠..
공부라고 담쌓고.. 책읽기를 싫어하던 녀석이..
울아들녀석이 척척 책읽는모습에 놀라서..
한글을 담번에 떼어버리고..영어도 단번에 척척.. *^^*
그렇게 두녀석은 서로에 단점을 너무나도 잘하는 상대때문에..
뭐든 척척박사처럼. 열심히 하고 열공하네요..
때론 경쟁자이면서 때론 협력자인 두녀석은.. 언제까지 같이가게 될까요??
전 두녀석이 항상 같이 올바른길로 인도하고 잘해내주길 바라는데..
그럴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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