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흔들려서 아이한테 참 미안하네요...
토스 10개월되었네요... 그전에 다른 학원에서 파닉스는 떼고 들어갔구요...
토스다니던 선배맘이 토스도 파닉스는 알고 와야 아이가 힘들지 않다고 해서요...(그 아이는 현재 post)
학원은 즐겁게 다녔고 무비는 워낙 잘 보는 녀석이라 숙제로 정해진 3회이상 늘 10회정도는 보고가는
아이구요... 북은 조금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파닉스 익혀논 것이 있어서 그냥저냥 숙제량(3회)은
채워갔답니다...
이번에 아발론에서 만든 랭콘 잉글리쉬가 생겼는데... 무료로 테스트 해준다기에 그냥 한번 응했는데요...
다른 점수는 바닥이라도 듣기는 늘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문자인식, 파닉스, 단어이해에선 그냥저냥 점수를 받았는데... 듣기말하기에선 점수가 바닥이네요...
원어민과 인터뷰를 하는데... 아주간단한 신상에 대해 묻는 말도 잘 대답을 못했다네요... 알아듣는 건
같은 데... 말을 못하더라구요.
아직 저학년(3학년올라감)이라 즐겁게 영어학원 다니고 귀를 열어주는 것이 먼저인것 같아서 토스를 선택한 것인데 계속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그만두고 집앞에 있는 작은 학원에 보내볼까하는데(스토리북 수업이고 과외처럼 소수입니다)
차안타고 매일 1시간이라 시간적으론 좋아보이던데... 고민입니다...
아 그리고 토스에 다니더라도 모두 post에 올라가는 건 아니라더군요... 레귤러b에서 50%정도의 아이들만 시험에 통과한다구요... 떨어진 아이들은 토스를 그만두거나 아님 재수(?)한다고 하더군요...
계속 보낸다고 해도 워낙 언어적으로 뛰어난 아이가 아니라서 결국은 post못가고 밀려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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