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25개월이 되는데요. 한달 정도 전에 우연히 알파벳을 물어보았더니 읽더라고요. 깜짝 놀라 다시 해 보니 제가 잘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알파벳 대문자를 모두 알고 읽어서 흥미를 가지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기보다 여기저기 지나다니며 알파벳 읽는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내년에 미국에서 한 3년간 있을 예정인데 다녀와도 영어를 기억하지 못할것 같아서요. 제가 한글에 중점을 둬야 할지 영어에 중점을 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 들어와 한참 읽어보니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노부영도 처음들었네요.에릭칼은 좋다고 해서 홈쇼핑에서 구입하고 아직 꺼내지도 못했어요. 한글 교재는 서점 갈때마다 한두권씩 사는게 전부예요. 다른 분들에 비해 제가 너무 게으른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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