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문제집 풀 때 틀리는 것에 비하면 학교 시험 성적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맘 먹고 풀면 잘 할 학생!
지금 초1부터 초5까지의 익힘책을 풀리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집에서 공부할 때 시간표를 짜서 하는 편이신가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6학년 진도를 나가는 게 좋을 것 같구요,
그 대신, 하루에 문제집을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수학 공부를 1시간씩 했다면, 양은 그대로 두고 시간을 40분으로 줄여주는 거예요.
즉, 더 짧은 시간 동안 같은 양을 해결하게 하는 거죠.
그리고 실수한 문제의 갯수에 따라 과제의 양을 정해 주세요.
만약 그 날 총 5개를 실수했다면 다음 날 과제로 문제집 다섯쪽을 내 주고,
3개를 실수했다면 다음 날 과제로 문제집 세 쪽을 내주는 것입니다.
실수를 하나도 안 했다면 다음 날 과제는 없는 거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집중력을 높이고 문제에 대해 실수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키우기 위함입니다.
한번 이렇게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서앤윤님의 글입니다.
> 수학 싫어하는 울딸, 상황과 수준에 맞는 학습법 조언 구해봅니다.
>
> 공부상황은...
> 지금까지 학원 못보내고 집에서 문제집(보통 한학기에 진도 1권, 연산 1권)만 풀게 했어요.
> 시험때 되면 틀렸던 문제 다시 한번 풀게 하는 정도였구
> 점수는 90점 이상 받았지만 100점은 2학년때 한번 외엔 없었어요.
>
> 문제점은...
> 공부습관자체가 안되어있어서 수업시간에도 낙서를 하고 문제집풀며 핸드폰 만지작거립니다.
> 문제 읽을 때 실수, 연산 실수가 많고 그러다보니 한페이지 5~6문제를 다틀리게 풀어놓기도 합니다.
> 제가 보기엔 문제를 풀어보려는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
> 고심끝에...
> 실수를 줄이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기 위해...
>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맘으로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수익문제를 다시 풀려볼까 합니다.
>
> 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 그밖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6학년 진도도 따라가야 하는데 이런 경우 추천해주실만한 문제집이 있을까요?
>
> 고수님들의 귀한 조언 기다립니당... 무플 절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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