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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소개됐던 책과 사이트... 그래도 좋아서 또 다시..

  • 브죵
  • |
  • 2009-01-29
15

쑥쑥에 참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저도 그곳에 들어가보고 즐겨찾기를 해놓는데.. 그렇지만 자주 들어가보질 못하게 되네요.

 

그래도...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사이트들이 있지요..

이런 사이트 보다보면 가슴이 뜁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해놓으면 제가 책 사다 나르지 않아도 그냥 사이트 하나 링크해서 여기저기 보다보면 절로 영어가 늘겠구나.. 그리고 많은 세계의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웃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이들이 학원가서 단어외고 각종 시험 준비하는 것들이 도대체 영어를 잘하고 즐기게 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 이런 사이트 들어가보면 가끔씩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물론 고전을 읽고 깊이있는 영어를 하는 것들... 중요하겠지만 즐기지 못한다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괜히 소개하려고 사이트 들어가보고는 제 맘만 답답해져서 또 헛소리 지껄여봅니다.

 

저도 늘 그냥  처음 몇개의 다이어리만 읽어봤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영어실력이 출중한 아이들이 많아서 더 빨리 읽을 수 있겠지만....

공감하면서 읽으려면 초등 5학년이상 중등정도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종 읽을 거리 오락, 게임등 많은 것들이 링크되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funbrain.com/ 저번에도 소개해드렸던 사이트인데... 내용이 방대하더군요.

 

그래서 다이어리 읽을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링크해봅니다. 책장만 넘기시면 됩니다.

http://www.funbrain.com/journal/Journal.html?ThisJournalDay=1&ThisPage=1

 

 

요건 책 표지와 책 소개입니다. -yes 24 에서 퍼왔습니다.

 

중이미지보기

 

책소개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는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의 형식으로 무척이나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그레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일기를 쓰게 하지만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만 기록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또 다른 선물은 실제로 예비 십대들이 쓸 법한 대화와 그레그의 무덤덤한 어조와 대조되는 우스운 그림들이다.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그다지 배려하지 않는 그레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유머가 된다.
그레그는 할로윈 데이에 가장 친한 친구인 롤리와 함께 고등학생 형들을 피해 할머니 집으로 숨어들고, 고등학생들은 그 집을 타깃으로 삼는다. 그레그는 다음 날 일기에 이렇게 쓰고 있다.
“그걸 전부 치우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아서 할머니께 좀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뭐 좋게 생각해 보면 할머니는 오늘 별다른 일도 없으실 테고, 운동삼아 천천히 집 청소를 하시면 될거다.”
인기를 얻고 싶은 마음에 그레그가 시도하는 다양한 방법에서부터 체육 시간에 ‘레슬링 수업’을 하면서 받는 충격까지……. 키니는 학교 생활에서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제대로 끄집어내 보여준다. 키니는 시종일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그레그의 다음 모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Boys don't keep diaries-or do they?

The launch of an exciting and innovatively illustrated new series narrated by an unforgettable kid every family can relate to

It's a new school year, and Greg Heffley finds himself thrust into middle school, where undersized weaklings share the hallways with kids who are taller, meaner, and already shaving. The hazards of growing up before you're ready are uniquely revealed through words and drawings as Greg records them in his diary.

In book one of this debut series, Greg is happy to have Rowley, his sidekick, along for the ride. But when Rowley's star starts to rise, Greg tries to use his best friend's newfound popularity to his own advantage, kicking off a chain of events that will test their friendship in hilarious fashion.

Author/illustrator Jeff Kinney recalls the growing pains of school life and introduces a new kind of hero who epitomizes the challenges of being a kid. As Greg says in his diary, "Just don't expect me to be all 'Dear Diary' this and 'Dear Diary' that." Luckily for us, what Greg Heffley says he won't do and what he actually does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Since its launch in May 2004 on Funbrain.com, the Web version of Diary of a Wimpy Kid has been viewed by 20 million unique online readers. This year, it is averaging 70,000 readers a day.
      
 
 
저자 및 역자 소개
글·그림 : 제프 키니
제프 키니는 1971년 메릴랜드에서 태어나 90년대 초, 메릴랜드 대학을 다녔다. 그는 대학 신문에서 ‘이그도프’라는 제목의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가 될 결심을 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그가 신문에 연재한 만화는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1998년 에 <윔피키드 다이어리>에 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세웠다. 제프는 6년 동안 이 만화 소설을 집필하다가 펀브레인 홈페이지(Funbrain.com)에 매일 1회씩 게재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윔피키드 다이어리>의 온라인 버전은 5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그의 만화를 읽은 셈이다. 2006년, 제프 키니는 해리 N. 에이브라햄 출판사와 <윔피키드 다이어리>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한 계약한다. 그렇게 해서 <윔피키드 다이어리>는 2007년 4월, 세상에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2008년 1월에 출간된 <윔피키드 다이어리2 : 로드릭의 법칙>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중이다. 제프 키니는 현재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터넷 퍼블리싱 회사에서 디자인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게임 창작을 도우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써 멀티플레이 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프는 매사추세츠 남부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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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1-29 23:09
답댓글

고저..... 옛부터  벼룩시장서 사모은 고전책자덜이 한두개씩 있어가지고설라무네  요번에  제니한테 읽어보라고 던져 주고 있습니다....

쪼오기 책은 모르는책이구만요.....한번살펴볼랍니다 

우째 설끝났는데  바쁜지 말이어요  컴도 맛이 팍 가서  지혼자 멈춰ㅅ다 갔다  하루왼종일 그러고 있습니다  

우짯든 소개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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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29 23:13
주울님.. 간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제니가 보기에는 좀 이를 것 같아요..
남자아이 이야기고.. 7학년이니까...

조금 더 있다가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한 두개 봐보는 것... 재미날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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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1-30 01:04
걱정마시라요 울애는 지수준이상인건 지가 알아서 걸러요 ..절때 보는법이 없시요..... 그저 몆년뒤꺼라도 돌아댕기다 앵기면 싸게 책구하는거이 취미라믄 취미라서요...
설전후로 우찌 일만 많은지 말이지요...다 그대론데 일거리만 몇배가 늘엇시요.. 시방 머리에 쥐날라합니다 일거리 늘려논 인간들헌테 맨날 저주하고 있시요...(맴을 좋게 쓰고 좋은생각 좋은말만 하라고 혔는디...이거이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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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30 09:49
저는 가끔 쑥에 많은 열혈 엄마들 중에서
주울님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가 많아요..

아이의 취향과 태도가 분명하다는 것이 엄마 입장에서는 힘든 것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요.

저희 아이는 그냥 이끄는대로 하는 편이라.. 늘 살펴야하거든요.
힘든데도 말 못하고 저리 견디는 것인지.... 하면서요..
그럼에도 그런대로 따라와주고 남들이 하는 그저 흔한 방법으로
편하게 해줘도 되는 그런 스타일이지요..

주울님....
싫은 사람.. 뒷담화.... 저도 좋아합니다.
특히 남표니는 사랑하지만.. 늘 씹는 대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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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1-30 17:22
역쉬 브종님은 세심혀 ..내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나니께요...
안그래도 아이랑 싸우는것이 나날이 살벌해집니다....내 그나마 이정도의 시야를 가진것이 타고난것이 아니고요 사사건건 따지는 아이랑 부딫치다보니 터지면서 터득한것이구만요...
순간순간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나 막막할떄가 요즘 많거든요...
절반이상이 내가가진 자유로움때문입니다 나는 자유로우면서 아이한테 규칙을 지키라하니 맨날 쿵쾅쿵쾅 조용한날이 없시요...나도 생활에 변화를 가져와야 할까봐요 ...몬가 결단이 필요한시깁니다 울집이 시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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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
  • |
  • 2009-01-29 18:06
답댓글

이 책 저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참 재미있어 하구요..

다이어리 형식이고 그림일기처럼 간단하고 재미난 그림도 있어서 읽기도 편하답니다.

제가 알기론 총 4권이구요..그중 한권은 직접 내가 일기를 쓸수 있는 다이어리 형식이예요..

똑같은 그림스타일과 하드커버이구요...마치 내가 책을 만든거 같은 느낌이지요..

전 이책 3권 다 읽고나면 그 다이어리 사준다고 아이와 약속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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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29 15:18
답댓글

ㅎㅎ 쌩유...어찌나 좋은 정보는 차고 넘치는지요...

용량 초과 분량이여라...그랴도 추천 눌러주는 쎈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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