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5세 (2001년 10월생)인데 이제 잉타 시작했어요. 혼자 진도 막 나가고 싶어하는걸 친구들이랑 그룹짜서 함께하니 속도조절되고 좋네요. 대신 workbook에 있는 CD는 듣고싶다고 할 때마다 들려주니 흥얼흥얼하고 좋아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와 영어를 접목시켜도 좋네요. 얘는 공룡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잉타 캐릭터 막대인형과 공룡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서로 이름얘기하기 하면서 놀더라구요. 매일 팽이나 돌리던 녀석에게 이런면이...허걱! 놀랐습니다. 갑자기 저도같이 눈높이맞춰 유치하게 놀아야하니 스스로 낯간지럽지만 굳이 갑자기 어색하게 영어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아이랑 영어에 다가갈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