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경우가 틀리긴 하는데요..
우리 아이는 폴리 리터니 에요..작년에 귀국해서 이제 6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일단, 처음에 느낀점은...숙제양이 엄청나다는거,,해야 되는 종류가 또 엄청나다는거...
처음에 귀국해서 폴리 보내면서,,,숙제가 뭔지 파악이 안됐다는점...매일매일 체크 하는데요,,아이도 뭘 안해가고 뭘 했는지 조차도 파악이 안되고,,어리버리 지냈다는거...
이때,,밤 12까지 숙제를 같이 했네요..한국말 안되서, 학교 공부도 해야 하는데,,학교공부는 완전 뒷전이었죠..
그렇게 고생해서 이젠 아이가 혼자서 모든 숙제를 다 끝내고,,,혼자서 합니다..
제가 도움드릴수 있는 말은,,,모두가 처음에는 힘들다는거예요..그리고 엄마가 아이와 같이 헤메고, 같이 챙기고, 같이 하다보면,,,,,아이와 엄마가 같이 성장한다는 겁니다..
저는 영어가 그리 힘들지 않은 경우인데요..숙제 자체는 아이 혼자서 했어요..답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옆에서 보기에 틀렸다 싶으면,,,다시 한번더 읽어 보라고 그 문제만 집어 줍니다..그럼, 보통 아이들이 다시 생각하고 옳은 답을 찾죠...
약간 숙제의 TIP을 드리면....
저희는 리터니라 일주일 세번가는데...일반클래스는 매일 가죠???
리딩, 그래머, 롸이팅 보캐 숙제는 매일매일 해야 되는거고,,ar 테스트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1학년이니 레벨이 높지 않을거예요..엄마랑, 아이랑 같이 책을 빌려서 읽고, 문제 풀이 할때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E-POLY도 만만치 않은데요,,,처음에는 힘든데, 나중에는 금방 끝냈니다..주중에 힘들어하지 않을려면 주말에 끝내셔야 해요...
어느 순간 아이가 혼자 스스로 하는 날이 오니 걱정 마시고,,같이 하다보면 엄마가 실력이 늘어요..
1학년이면 어립니다..내버려 두지 마세요..같이 공부하는 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