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쑥쑥을 통해서 알게된 보드북 만들기 .. 처음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만들어 보니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다. 돌 무렵부터 만들어준 책이 지금은 벌써 다섯권이 되었으니 돈주고 산책과 나란이 꽂혀서 유혁이가 읽어달라고
가져올때면 무진장한 보람을 느낀다.
이책은 일명 'Handprint Zoo"라고 이름 붙였다. 그림책 "손바닥 동물원"책을 보구선 아이와 함께 해본것인데 첫 페이지엔 아빠와 함께 동물원 다녀왔던 사진을 붙여 주었다.
실제로 유혁이는 "손바닥 동물원"책보다는 자기 손이 찍힌 이 책을 더 좋아한다.
총 12페이지로 구성이 되었고 내용은 영어로 적었다. 물론 브라운 베어처럼 일정한 형식을 갖춘것도 아니고 운율이 느껴지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책장을 여러장 소개한 것은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가 아니라 혹시나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맘들을 위해서 사진을 여러장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관계로 사진을 올리느라 고생해준 지홍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음은 본문 내용이다.
hi, lion.
> oh! he is really sleepy now.
> good night, lion.
>
> A pretty parrot sitting on a tree.
>
> I see a giant elephant. he has a sweet apple.
>
> A yellow swan swims in the pool.
>
> A little monkey is hanging on a tree.
>
> A yellow crane takes care of her new-laid egg.
>
> The peacock is displaying his tail.
> It's so beautiful!
>
> Two rabbits look like an affectionate couple.
>
> It's lunchtime for giraffe.
>
> Look at the sky.
A a green brid fly through the sky.
>
> The hen goes for a walk with her 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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