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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읽고~~~
쑥쑥에 감히~~~^^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이런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날이 돌아왔네요...
비록 매끄러운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밝은모습으로 자신있게 애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도 용기가 생기네요..^^
고슴도치엄마는 고냥 작은입으로 블라블라~~~하는 딸아이 모습에 반해버렸어요...자랑질*^^*
책읽고 바로 찍어야 이름도 잊어버리지 않고 바로 생각 난다면서
읽자마자 찍어달라고 해서리 부랴부랴 셔터눌렀습니다..화면이 햇볕에 부셔서리...
선명하지 않아서 다시 하자고 했더니만 동생하고 놀아야 한다며 가벼리더군요
그랴도 그나마 고냥~~ 다행으로 여기고 한건 건진양...도치엄마는 감지덕지 했습니다..ㅎㅎ
우리아이 이제 3학년이 되었고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 것이 공부고 문제집은 고냥
던져버리고 싶다며.....(사실,엄마인 저도 던져버리고 싶어유~~~)
엄마랑 실랭이 하면서 지내고 있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나마....책읽는것을 쬐금 좋아하는 것 같아 그 한자락 희망을 잡고 바둥바둥 되고 있는 중이구요..
영어는 이제껏 큰 거부반응없이 고냥고냥 해오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히플러님의 홈피에서부터 쑥쑥홈이 문열고 이제껏 단골손님으로
많은 도움받으며 이책 저책 기웃거렸던 것이 그나마 영어를 유지해온듯 합니다..
그동안 사교육에 힘을 빌려보려고 영유도 1개월 윤샘6개월 초등2학년때 학원은 5개월정도....
그러면서 엄마표라는 끈은 놓지않고 항상 무슨책이 아이한테 좋을까?
생각했던것 같아요..영어책읽기는 본격적으로 7세말 An I can read로 집중듣기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전화영어와 문화센터에서 원어민과 일주일에 두번 1타임씩 수업받고 있어요..
(시간과 비용면에서 만족하고 있어요)
둘재아이도 잘 다니고 있는 영유를 그만두고 엄마표 책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누나가 읽은책을 관심있어 하는것 보면 이녀석도 영어책이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누나옆에서 크게 박수도 쳐주고 잘했다며 엄지손가락을 올리기도 한답니다..
직장일을 잠시 쉬면서 일에대한 그리움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도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황금시간으로 생각하면서
힘들고 지칠때 아이들의 밝은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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