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입학을 앞둔 예비학부모입니다. ^^
영어는 꾸준히 한편인데..저희 아이는 말하기가 참 안됩니다.
저희 아이가 ttd 수업을 1년째 듣고 있는데..그것에 영유친구들은 정말 말을 잘합니다.
저희 아이는 과학책은 제법 읽은터라..한국말로 말을 잘한다고 합니다. ㅜ.ㅜ
저는 웬만하면 엄마표로 저학년을 가려고 했는데..요즘 고민입니다.
아이의 영어수준은..
ort5단계정도 읽고..파닉스는 이중모음이 잘 안되구요..
어스본영리딩 하루에 2장정도 읽고 있구요..언아이캔리드 레벨1 한권 했습니다.
학습지는 drs d단계..exploring reading very easy 2단계..일주일에 한번합니다.
이번에 스카이채널 가입해서 듣기많이 해주려고 하는데..
디즈니채널에 한글자막..아이가 너무 좋아라하더군요.
그래서 종이로 가렸는데 그러고난후 잘 안보려고 하네요..
저는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길 바라는데..쉽지않네요.
윤선생을 좀 했었는데 거기 선생님은 아이가 제법 한다고 말은 하지만..
역시 영유나온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엄마의 욕심인지..
그냥 일반학원은 보낼 생각이 없구요..솔직히 학원비도 너무 비싸구요..
세미나수업은 논픽션으로 하나정도 그냥 들으러 다닐까...
아니면 영국문화원이나 캐나다문화원에서 하는 어학원은 주1~2회인데..
아이와 바람쐬러 다닌다는 기분으로(아이는 그렇게 생각하지않겠죠? ㅡ.ㅡ)
외국인과 꾸준히 접해줘야 할까...
고민입니다.
엄마표로 하면서 덧붙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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