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입니다.
아기때부터 책은 정말 많이 읽어줬고
쌓이고 쌓여서 읽어줬을때 이해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로버트 먼치 시리즈/ 아서(챕터북아님)/ ort 6-7단계 요즘 잘 읽고있구요. 듣기도 슬쩍 보면 좀 듣는 것 같습니다. 영어비디오 일주일에 한두편정도 보구요.
우리말+영어책은 제가 잠자리에서 최소 30분에서 길면 4-50분까지도 읽어줍니다. 글밥이 길어져서,,시간이 꽤 걸려요. 이것도 아기때부터 습관.
학원을 다니지 않기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있는 자유시간에는 닌텐도도 조금 하고, 조용해서 보면 거실에서 책보고 있기도 하고 레고만들고 친구들 불러 집에서 놀고 합니다.
영어학원 경험은 없구
저와 집에서 스마트 파닉스로 맨 마지막권 보고 있는 중이고
에반무어 drs 가끔 하고있습니다.
간단한 문장들, 자기가 좀 접해본 문장들은 읽기 쉬워 읽으려고 하는데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 속터집니다.
책을 읽을때 가만히 보면
글자대로 읽기보다는 그림을 보고 추측해서 모르는 단어를 읽는(실제 그 단어가 아니라 다른 단어로)모습을 종종봅니다.
새로운 단어들은 파닉스 규칙으로 맞추어 읽어보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해보고 귀찮아하니까 옆에서 가르쳐주기 정말 힘듭니다.
도대체 언제쯤 되어야 책을 좀 읽을까요.
파닉스에 제가 크게 집착하지 않아서 아주 조금씩 했는데 너무 질질끄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최근에는
ort5단계로 읽고 집중듣기하면서 저와 같이 듣습니다.
하루에 ort나 아랫단계책들 두권씩 소리내어 읽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습시간이 짧으면 30분 길게는 한시간정도 들어가더군요.
1)다른아이들의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어떻게 얼마나 읽는지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2)단어를 외우게 시켜야하나요? 아직 쓰기 까지 할 단계는 아니라는 생각에 외우기를 시키지 않았는데 함 시켜보니 외우는 것 도 참 더딥니다.
파닉스단계 지나가 책읽는 아이들 어머님들,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도대체 언제쯤 되야 좀 읽을런지
이제 손놔버리고 선생님이나 학원의 도움을 받고싶은 생각이 절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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