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6세여아입니다 전 교육은 되도록이면 엄마인 제가 시킨다는 생각으로 방문교사나 학습지 도움없이 나름대로의 교육으로 한글도 떼고 수학(?)도 과학도 기타...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있읍니다만... 그런데 영어는 일찌감치 알파벳은 알았는데(소문자는 스스로 이틀만에 외우던데) 그리고 영어 프로그램은 무조건 (외화까지도) 볼 정도로 관심이 있어 하고 해서 영어교육을 해주고는 싶은데 전 우선 듣는것을 먼저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제 판단에 주로 영어동요나 율동비디오을 많이 보여주고 들려 주었죠 형님이 대교에 다니실때 눈높이 교재도 주셔서 슈퍼톡톡 비디오 보면서 2주에 한번 공부도 하고요 인터넷에서 약간씩 영어프로그램하고요 여기 계신 맘들은 영어를 너무 잘 하시는 분들인것 같아 이런글 올리니 망설려 졌는데요 사실 제가 너무 영어를 못하고 발음도 엉망이라 영어 동화는 많이 못 읽어주었지요(영어동화하려면 제공부가 너무 많아요 사전 찾느라 ... 제가 스트레스 받죠...) 그런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인지 다른 아이들은 영어단어나 문장을 약간씩이라도 하곤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영어노래는 틀린가사로도 약간 하는데 말은 영... 주위에서 영어 잘 하는 아이도 많고 다들 영어 방문교육 시키거나 학원 보낸다는 말들 들으면 괜시리 초조해지고 저도 이것저것 전화상담 해보며 과연 1주일 20분 수업에 해결될까 싶어 관두지만 아직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답답합니다 우리 아이는 오디오 테이프 소리에 아주 민감해서(영어만 아니라 모두, 티비나 뭐든지 큰소리에도 민감) 잘 안들으려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그냥 이대로 영어비디오나 프로그램을 제가 꾸준히 하면 될까요 아니면 방문교육이나 공부방을 통해 하면 동기유발이나 진전이 빠를까요? 더 궁금한것은요 영어교육에서 밟아가는 순서라 할까? 아무튼 정석은 아니더라도 듣기부터 해서 문장인가요 그럼 단어는 같이 해야 하나요? 알파벳을 보고 단어를 읽을수있는것은 언제쯤인지요? 단어 가르치기가 제일 힘드네요 무조건 외라할수도 없고... 엄마인 제가 체계가 없으니 고민만 늘어납니다 참조로 애가 언어 영재(?)라 영재교육 받고 있는데요 어쩜 지금 좀더 신경쓰면 좋은 결과가 나올 아이에게 제가 무심한것이 아닌지... 와 ~두서없는 글이 무척이나 길어졌네요 감사드리고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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