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곳은 내곡동에 있는 서초주니어센터에서 하는 토요영어캠프인데요, 저도 토욜만 한다는데 혹해서 하루 갔었는데, 무지 실망하고 왔거든요. 넘 지저분하고, 선생님들이 다 할머니이신데, 아주 경험많다고 하더군요. 근데, 직접 보진 못 하고 다 끝나고 나서 가 보니 그림에 OHP 필름대고 싸인펜으로 색칠하고...(머 그거 하는데 영어 몇 마디나 했겠습니까) 시작하기 전에 넘 지저분한 화장실 줄 세워 갔다오게 하고. 나중에 관리쪽에 머라고 했더니, 아예 딱 잘라서 그 선생님들이 얼마나 유명한 선생님인데 그러냐구 수업 내용에 대해선 말 한마디 못 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신 안 가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