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 ...쑥쑥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아이는 이제 예비초2 남아고요...일유를 나왔고 7세때부터 주1회 프**영어를 약 2년 동안 해왔고 이번 2월에 과정이 끝납니다
그간 프**수업과는 별개로 제나름 쑥쑥에서 터득한 학습방법으로 듣기와 읽기를 나름 진행해 왔는데....
현재 영어 수준은 어휘나 문법은 잘모르고 듣기는 비교적 잘 진행이 된듯 하고요..
리딩수준만 볼때 ort5단계 정도는 큰 무리없이 읽는 수준이고 아서 어드벤처도 대충 그림을 통해 의미 파악하며 글밥이 좀 많아서 그런지 좀 부담스러워하며 읽을 수있는 수준인데
2월에 과정이 마무리 되면 학원을 보내볼까 싶어 리딩타운을 한번 방문해본적이 있는데...왠지 학교수업의 연장이란 생각이 들고 벌써 이런환경에 적응시켜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고 해서
그럼 윤선생을 한번 시켜볼까하는데... 어찌 해야 하나 무척 고민이 됩니다..
사실 엄마표로 몰입해 보고픈 생각도 있지만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전적으로 엄마표로 진행하기에는 부담이 있고요..
방학기간 동안 저역시 시간이 되서 나름 엄마표로 몰입을 한번 해보았는데 감정컨트롤이 참 힘들고 결국 갈등상황이 자주 생겨 서로좀 힘들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우리 아이는 아직 학원에 갈 맘은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가 직장에 가있는 동안 차라리 주변에 있는 리딩타운을 보내고 오후에 집에서 읽기와 듣기를 보충해주는 방법이 나을까..
아님 예체능학원을 보내고 제가 5시쯤 퇴근하니 윤선생을 하며 엄마표도 함께 진행해봤으면 싶지만 그 학습량이 너무 많다면 부담으로 갈등이 생길것 같아 염려 되는데...
혹 쑥쑥맘중에 직장다니시며 윤선생 영어와 엄마표를 함께 진행해보신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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