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홋 명호라는 아이 얘기를 들으니 우리 설악이랑 정말 비슷하다 싶군요. 그런 애들이 가끔 있는 모양이어요? 암튼 설악이 안 아플땐 약이란 약은 모조리 안 보이는 곳에 숨겨 놓는 답니다. 본인은 맛있어' 맛좋아' 하면서 야금야금 씹어 먹는데 보는 엄마 마음은 또 안 그렇쟎아요. ^^ 설악이는 설악산에 놀러 가서 설악의 정기를 받고 잉태(따져보니 그렇더만요) 되었다고 설악이로 불리워요. 물론 애칭이지요. 시댁 분들은 모두 설악이 설악이 그래요. 여자애인데 좀 그렇긴 하죠?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현수라는 이름보다는 설악이가 훨 정겨운거 같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부터 또또맘님 답글 봐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될꼬 같아요. hehehe 설악이 또또맘님의 글입니다. > 저도 무지 반가워요. > 근데 지금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인데 이곳에 계신가봐요. > 잠깐 생활 영어 게시판에가서 설악님께 질문하나 던져 놓고 와보니 > 이곳에 와 계셨네요. > > 설악이에 대한 글을 읽고 상상하니 저절로 웃음이나네요. > 5초간 웃겠습니다. 하하하하하! > 설악이가 귀엽기도 하구요. > 유치원 친구 약까징...하하하하... > 설악이 유치원 선생님 설악이 조심해야 겠는 걸요? > 저는 얼마 전 까지 유치원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설악이 같이 약을 좋아하는 > 친구가 있었어요. > 아이들이 등원을 하면 약을 가져온 친구들은 지정된 바구니에 약을 꺼내 > 두었다가 식사 후 먹이는데 어느 날이었슴당(강성범의 말투로) 약이 모조리 없어져벼링게 아니겠습까? 근데 말 입니 당 뒷자리에서 명호라는 아이가 계속 졸고 있는 것이 아니겠슴니까 나중에는 아예 교실 바닦에 드러 누워 > 자 버리는 것이었슴다. > 명호는 친구들이 가져 온 약을 모두 해치우곤 약에 취해 버렸던것이었슴다!!!!! > 저요 그날 원장님께 엄청 혼났습니다. > > 설악이가 아기의 본명 인지 궁금해요? > 왜 설악이가 되었을까? > 설악이! 이름 참 좋아요! > 저는 이만 잠자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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