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면 학교라는곳에 가게 되네요..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보내려니 걱정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지. 점심은 잘 먹을지.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이죠..
그런데 선배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엄마가 학교에 가서 청소를 무지 많이 해야한다는데... ㅠㅠ
전 저희집도 청소라면 이를 갈정도로 싫어합니다..
설겆이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안할때도 있고.. 청소도 3일에 한번할때도 아니 일주일에 한번할때도 있는데.
학교가서 청소라니..ㅠㅠ 이거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촌지도 무지 바라는 학교라고..ㅠㅠ 많이들 이야기 해주는데.. 꼭 그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또 안주면 우리아이만 어찌될까?? 것도 겁이 납니다.
물론 저희아이는 그림자처럼 있으면서도 소리소문없이 조용한 남자 아이입니다. 걱정이라면 어떠한 상황도 자기가 생각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반박을 마구 마구 한다는거죠..ㅠㅠ
그리고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무지 약해지는 이상한.. 아니 저랑 똑같은 녀석이죠.. ㅠㅠ
그래서 욱하는 성격이 나와..ㅠㅠ 다툴까?? 걱정입니다.
요즘 아이들 좀 억세잖아요.. 저희아이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을지..
그리고 꼭 엄마가 가서 지켜봐야하는건지.. 아니면 조용히 있어도 될련지.. 전 그게 젤루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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